노사발전재단, 베트남 진출기업 인사노무관리 어려움 해결 나선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5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은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인사노무관리 어려움 해결과 노사관계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718(), 19() 양일간 호치민동나이성에서 인사노무 지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의 협력하에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법인장 및 인사노무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발표로 김앤장 한윤준 변호사(호치민 법률사무소)가 재단 발간 2023년 알기 쉬운 베트남 노동법을 바탕으로 채용과 근로계약 작성 및 노동법 위반 처벌 규정 등을 설명했다.

 

법무법인 율촌 이명재 변호사(호치민사무소)EU 공급망 실사 지침 주요 내용 및 시사점’을 발표하며 “UN의 ‘기업과 인권 이행 원칙’ 도입 이후 인권 실사 의무화가 확대·강화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공급망의 ESG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내 관리체계 전략과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국제협력단 김태일 차장베트남 산업안전 감독 및 관련 법 유의점발표를 통해 해외 사업장의 중대재해 발생 사례를 들어 주요 법령에 대해 설명했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베트남은 젊고 부지런한 노동력을 보유한 국가로, 다양한 업종의 우리 기업 8,000여개가 진출해 현지 경제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진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 수립 협력적인 노사관계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ESG 활동이 글로벌 기업의 핵심 요소가 된 만큼, 기업의 인권문제 실사 의무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노사발전재단은 관련 교육과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7.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126&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25&endDate=2023-07-2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4 해피사이언스 축제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실천 이야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7
243 소비자단체와 소통 강화를 통한 제품안전 확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72
242 복잡·다변한 전력계통 이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2
241 중견기업계, 매년 에너지사용량 1% 감축키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0
240 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5
239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1.01%로 법정 구매 비율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4
238 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로 안전강화 및 기업부담 완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84
237 영국 에너지부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0
236 국립과천과학관 브랜드 기획전 ‘탄소C그널’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5
235 제조업 탄소중립, 기술혁신으로 돌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81
234 수소(연료전지 2개), 자동차(1개) 분야 국가핵심기술 추가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04
233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무주, 생물다양성 공동 연구를 위한 첫 걸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36
232 산업부, 6개 지역에 수소버스 400대 보급 비회원 2023-05-24 769
231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4
230 폐플라스틱, 석유화학의 원료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5
229 발전 공기업·농어업 주요기관, 온배수 활용 촉진 협의체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2
228 산업부, 「청년에너지캠프 2023」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58
227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위해 민관 힘을 합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7
226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3
225 중장기 수소수급전망 수립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