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범사회부처 협업전략’ 발표

담당부서 : 교육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7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5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7월 19일(수) 서울청사에서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범사회부처 협업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 방향인 ‘약자복지’ 실현을 위해 소득, 건강과 돌봄, 정서, 학대·폭력 등 취약계층직면복합적인 문제해소하고, 범사회부처 협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그간 분절적으로 추진되어 온 취약계층 지원 정책의 연속성·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분야 데이터 연계·활용 중앙-지방-민간 협업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취약계층의 발굴-지원-예방·관리 전주기에 걸친 협업전략 수립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4대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발굴 : 데이터 및 기관 연계 등을 통한 취약계층 발굴 강화

? (데이터) 사회분야 데이터 연계·활용을 통해 취약계층의 사회정책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상황을 선제적으로 포착한다. 특히,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실태 통계」 등을 신설하여 생애주기 전반의 실효성 있는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사각지대해소한다.

? (지역사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운영(2023년 96개교)을 통해 위기학생·가구조기발굴하고, 퇴직공무원*, 의료사회복지사 등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현장밀착형 취약계층 발굴을 추진한다.

*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특화하여 취약계층 사각지대 발굴을 돕는 (가칭)우리동네 복지시니어 운영

? (실태조사) 취약계층의 소득·주거·건강 등 생활 실태 파악 새로운 취약 영역 발굴 등을 위한 「(가칭)취약계층 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핵심 사회정책 추진계획 등 각종 계획 수립 시 반영한다.


2. 지원 : 범부처 정책 협력을 통한 누수 없는 두터운 지원 실시

? (신청 기반 복지서비스 개선) 취약계층이 제도 미인지, 복잡한 신청 절차 등으로 지원 정책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28개신청 기반 복지서비스개선*하고 지속해서 추가 과제발굴한다.

* 자동신청, 대상자 맞춤형 안내, 서류간소화, 신청창구 다양화 등 정책 전달체계 개선

? (정책 칸막이 해소) 부처별 유관 정책긴밀히 연계*하여 취약계층 지원정책의 시너지 효과창출하고,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타 부처제도개선 정책보완건의할 수 있도록 (가칭)제도 개선 건의 안건유형을 신설한다.

* ???? 중앙부처, 지자체 정보연계를 통해 복지수급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지원정책 연계

? (두터운 지원) 정책별로 상이한 취약계층의 범위, 수준 등을 분석하여 (가칭)범정부 취약계층 사업 불균형 해소 방안」을 마련(2023년 하반기)하고,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부처별 지원사업대상·지원범위 등을 확대하여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 ????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확충(~2027년 1,970개소), 생계급여 선정기준 단계적 상향(30→35%)


3. 예방 및 관리 :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대응 및 성과관리 고도화

? (예측·대응) 각종 통계행정데이터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위기상황조기 감지* 예측한다. 그간 운영해 온 사회위기대응전담팀(TF)」(교육부 차관 주재)협의체개편하고, (新)취약계층 발굴, 지원정책 추진상황 점검 등 대응 체계강화한다.

* ???? 안전신고 등 생활 속 위험 징후를 수집·분석하여 재난 발생 전 대응

? (성과관리) 취약계층 지원 정책에 대한 성과관리 체계고도화하고, 현장·전문가 의견, 데이터에 기초한 정책 개선사항 발굴 실증연구강화한다.


4. 협업체계 :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력 기반(거버넌스) 구축

? (기능 강화) 유관부처 및 중앙-지자체 간 협력 강화 데이터 연계 활성화 위해 사회관계장관회의 내 분과회의로서 (가칭)취약계층지원전략회의신설하고, 지자체연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도 활성화*한다.

* ???? 주요 지자체 영상 연결 실시, 지자체 협조가 긴요한 안건 논의 시 광역·기초 지자체장 참석

? (민관 협업) 정부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국민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업 문제해결 방식*을 적극 도입하고, 취약계층 지원 시에도 적극 협업한다.

* ???? 장애인 이동편의 개선 : (관) 장애인 시설정보 제공, (민) 장애인 이동경로 제공 앱 개발 /
장애인 고용 : (관) 표준사업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

? (기반 구축) (가칭)사회위기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정하여 사회위기의 체계적·효율적 대응를 위한 법적 근거마련하고, 사회관계장관회의 구성원추가·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기반구축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취약계층이 직면한 사회적 위험복합적 만큼, 부처·정책 간 칸막이허물고, 국가정책적 역량결집해야 한다.”라며, “이번 방안을 사회부처 간 정책 연계·협업을 보다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사회부총리로서 취약계층 사각지대 발굴 등 사회안전망보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별첨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범사회부처 협업전략



(교육부, 2023.07.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417&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25&endDate=2023-07-25&srchWord=&period=year

?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8 공짜야근, 임금체불, 근로시간 산정 회피 등 단호히 대처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32
207 수소 버스와 화물차 보급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87
206 여성기업 295만개로 역대 최대, 수익성·생산성 등 경영지표 개선 비회원 2023-05-23 833
205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 탄소중립?녹색성장 청사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1,253
204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제6차 평가보고서 종합보고서 승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93
203 유연한 근무시간 운영이 연차휴가 사용에 도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32
202 카카오 등 74개 기업, ESG 차원에서 청년 5천명에 일경험·훈련·멘토링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1,030
201 환경공단-스타벅스,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촉진에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57
200 이정식 장관, 근로시간 개편 관련 근로시간 기록·관리 우수사업장의 청년 근로자, 인사담당자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93
199 정부세종청사,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47
198 탄소중립 시대, 가축분뇨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해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07
197 정부세종청사,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53
196 국표원, 글로벌 기술규제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73
195 탄소중립 이행 위한 시설·연구개발 투자기업에 장기·저리 융자지원 지속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21
194 정부는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며,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수소생산과 무관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12
193 지속가능한 미래, 탄소중립 중점학교에서 배워요 비회원 2023-05-23 769
192 무공해차, 보급을 넘어 문화를 향해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55
191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기술(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15
190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82
189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