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고수온 대비 양식장 준비상황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꼼꼼히 살펴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5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721() 전남지역을 방문하여 여름철 고수온 우심 해역 양식장과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조 장관은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여름철 고수온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7614시부로 서·남해 내만(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단계가 발령되었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연안 해역(180개소)의 온 변동 보를 관찰하여 어업인에게 실시간 수온 정보와 고수온 속보·특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으며, 저층해수공급장치, 산소공급기, 액화산소 등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을 통한 사전대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장관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양식어업인과 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올해 수온이 평년대비 0.5~1℃ 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고수온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란다”라며, “양식장 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등으로 건강도 챙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다음으로, 조 장관은 광양항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해 유입된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을 점검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6천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쓰레기는 해안가나 양식시설 등에 유입되어 환경을 훼손시키거나 시설물 파손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항만으로 들어와 선박의 입·출항 등 항만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신속한 수거·처리가 요구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바다경지킴이, 강하구쓰레기 수거 사업 등을 통해 지자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별도로 편성된 예비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가 관할하는 해역에 대해서는 22척의 청항선**을 운영하여 만 등 국가시설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해양쓰레기 피해복구비(국비 15, 보조율 50%, 재난지역선포시 100%)

** 항만을 청소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선박


조 장관은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에서 최근 집중 강수 현상이 잦아져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가 늘고 있다”라며, “양에 유입된 쓰레기로 인한 2차 피해나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들이 기적으로 협력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수거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해양수산부, 2023.07.2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81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25&endDate=2023-07-2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48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전국의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600
1247 기후변화, 자연재난, 식량안보... 외교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적십자와 손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8
1246 박진 장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19
1245 멸종위기종 소똥구리, 반세기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0
1244 사회서비스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3 소셜 인사이트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3
1243 펠리세이드 2.2 디젤 등 3개 차종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9
1242 환경산업기술원, 아프리카 녹색성장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2
1241 국내 최초 수력을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82
1240 8월 고용률(63.1%)은 역대 최고 실업률(2.0%)은 역대 최저 기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3
1239 8월 고용동향, 건설업 고용현안 등 점검, 지역별 빈일자리 해소방안 마련하여 10월중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1
1238 보건복지부, 보건산업 정책 외신 간담회 개최 비회원 2023-09-26 344
1237 환경부는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02
1236 (설명) 정부는 적시적소에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 충전 편의 개선 및 고장관리 강화 등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14
1235 복지멤버십 가입자 1,000만 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7
1234 환경부 차관,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 참가, 한국의 녹색성장 본보기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3
1233 온실가스 배출권 이월 가능물량 확대로 시장기능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4
1232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우수기술 20선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0
1231 사각지대 발굴 위해 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등 연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4
1230 제2의 강남역, 신림동 도시침수피해 막기 위해 국가역할 강화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5
1229 지방소멸 완화 및 지역균형발전 등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 구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