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고수온 대비 양식장 준비상황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꼼꼼히 살펴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0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5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721() 전남지역을 방문하여 여름철 고수온 우심 해역 양식장과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조 장관은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여름철 고수온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7614시부로 서·남해 내만(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단계가 발령되었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연안 해역(180개소)의 온 변동 보를 관찰하여 어업인에게 실시간 수온 정보와 고수온 속보·특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으며, 저층해수공급장치, 산소공급기, 액화산소 등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을 통한 사전대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장관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양식어업인과 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올해 수온이 평년대비 0.5~1℃ 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고수온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란다”라며, “양식장 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등으로 건강도 챙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다음으로, 조 장관은 광양항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해 유입된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을 점검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6천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쓰레기는 해안가나 양식시설 등에 유입되어 환경을 훼손시키거나 시설물 파손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항만으로 들어와 선박의 입·출항 등 항만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신속한 수거·처리가 요구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바다경지킴이, 강하구쓰레기 수거 사업 등을 통해 지자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별도로 편성된 예비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가 관할하는 해역에 대해서는 22척의 청항선**을 운영하여 만 등 국가시설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해양쓰레기 피해복구비(국비 15, 보조율 50%, 재난지역선포시 100%)

** 항만을 청소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선박


조 장관은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에서 최근 집중 강수 현상이 잦아져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가 늘고 있다”라며, “양에 유입된 쓰레기로 인한 2차 피해나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들이 기적으로 협력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수거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해양수산부, 2023.07.2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81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25&endDate=2023-07-2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147 '25년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 5월 공고 예정 총괄관리자 2025-02-20 245
3146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순환이용 높인다… 회수·재활용 시범사업 민관 협약 총괄관리자 2025-02-20 289
3145 산업재해 고위험사업장 집중 점검 총괄관리자 2025-02-20 183
3144 환경영향평가 절차 간소화로 신속한 재해복구사업 추진 가능 총괄관리자 2025-02-11 656
3143 청계천 생태가치 확산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총괄관리자 2025-02-11 315
3142 무탄소에너지(CFE) 국제기준 마련 본격 착수 총괄관리자 2025-02-11 277
3141 친환경직불금 7년 만에 개편 총괄관리자 2025-02-11 341
3140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 민관이 함께 만드는 맞춤형 복지 총괄관리자 2025-02-11 205
3139 담배 유해성분 의무 공개 내년부터 총괄관리자 2025-02-11 334
3138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으로 사망 사고율 2029년까지 연평균 3% 저감 총괄관리자 2025-02-11 254
3137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시행 총괄관리자 2025-02-11 313
3136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투자 확대 총괄관리자 2025-02-05 324
3135 겨울철 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 현장 안전 강화한다 총괄관리자 2025-02-05 289
3134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 선도 모델을 찾습니다 총괄관리자 2025-02-05 241
3133 온실가스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개정 총괄관리자 2025-02-05 327
3132 친환경 열원을 이용한 농업용 온습도 조절 냉난방기로 탄소배출 감축! 총괄관리자 2025-02-05 192
3131 2024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결과 공개 총괄관리자 2025-02-05 163
3130 기후변화에 대비한 배수시설 강화로 상습침수 농경지 대폭 줄인다 총괄관리자 2025-02-05 158
3129 탄소중립 꿈꾸는 대학생 녹색 인재로 키운다 총괄관리자 2025-02-05 220
3128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체계 본격 가동 총괄관리자 2025-01-22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