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기구 수장들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참여방안 논의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2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5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7.17.() 17인도 간디나가르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우크라이나 최대 기관투자자*인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오딜 르노-바소 총재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참여방안을 논의하였다.

 

    91년 설립 이래 우크라이나에 누적 180억 유로 투자22-23년 총 30억 유로 투자 공약 

 

 추 부총리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신속·유연한 지원을 적극 지지하며이를 위한 일반증자 추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나아가한국은 전후 성공적인 재건과 경성장을 이룩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설립된 유럽부흥개발은행「재난대응특별기금(CRSF*)」에 신규 공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Crisis Response Special Fund

 

 이번 면담을 통해 추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하였다먼저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간 협조융자 추진을 제안하고유럽부흥개발은행과 주요 7개국(G7) 개발금융기관(DFI*)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투자플랫폼**에 한국 수출입은행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아울러, 올해 11월「다자개발은행 프로젝트 플라자**계기에 유럽부흥개발은행 우크라 재건사업 설명회를 별도 세션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하였다. 

    Development Finance Institution

   *우크라이나 투자 플랫폼(Ukraine Investment Platform) 유럽부흥개발은행· 주요 7개국 개발금융기관(DFI) 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공동투자 추진을 위한 협의체

  **매년 다자개발은행 별 인사가 방한하여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조달 사업 설명회

 

 추 부총리는 7.18.() 11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G) 신임총재(6.2일 부임)와 만나 우크라이나 지원-세계은행 간 협력강화 등 양측의 주요 관심의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추 부총리는 우선 세계은행에서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복구를 위한 지원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이와 관련하여 한국정부도 외교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년 중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세계은행의우크라이나 안정·회복·재건기금(URTF*)에 1천만불을 공여할 계획임을 밝히며조속히 지원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세계은행의 협력을 요청하였다.

 

 

    Ukraine Relief, Recovery and Reconstruction Trust Fund

 

 아울러 추 부총리는 향후 진행될 세계은행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서 개발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한국기업과 인력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이에 방가 총재는 그간 한국정부의 세계은행에 대한 지원과 지지에 감사하며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및 개도국 지원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국과 세계은행그룹(WBG) 간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화답하였다또한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지원과 관련하여한국의 재정적·기술적 기여도 중요하지만한국전쟁 이후 전후 복구과정을 거쳐 원국에서 공여국으로 거듭난 한국만이 보유한 개발경험이 우크라이나 등 개도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기획재정부, 2023.07.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15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startDate=2023-07-12&endDate=2023-07-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11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67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89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75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90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62
838 청년 취업역량 업(UP)!!!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34
837 중앙부처 최초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4
836 (참고)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11
835 (동정)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바누아투와 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20
834 국립종자원, 예천군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63
833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HR) 제도변화를 통한 성과 기반의 일터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43
832 (참고) 장관·차관·본부장, 전(全) 지방노동관서장폭염 대응 위해 현장으로 총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65
831 위험성평가? 4분 37초만에 기초를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81
830 “아줌마”, “이모님” 아닙니다. 가사관리사(관리사님)으로 불러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22
829 농식품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6
828 “계급장 떼고 얘기합시다” 해수부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 조직문화?업무 혁신 이끌어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89
827 서울 관악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조치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7
826 환경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적절한 이용 및 지원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40
825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