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과불화화합물 사용 제한 관련 공동의견 유럽화학물질청에 제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9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31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7월 17일(월) 국내 협·단체 중 최초로 5개 완성차 업체의 의견을 취합해 과불화화합물 7종에 대해 예외적 사용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의견을 유럽화학물질청(ECHA, European CHemical Agency)에 제출한다. 유럽화학물질청은 유럽연합(EU) 내 과불화화합물(PFAS, 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사용 제한 확대에 대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9월 25일까지 진행 중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이하 청정센터)의 검토와 자문을 지원받아 의견을 제출했다. 산업부는 청정센터를 통해 과불화화합물 제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에 대해 협회가 공동의견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동의견 제출 시 정당성 확보에 유리하다는 유럽화학물질청의 안내에 따라 개별기업이 아닌 협회 차원에서 대응한 것이다. 현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업계도 공동의견 제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그간 간담회, 토론회(세미나)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의견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과불화화합물 규제 관련 의견제출 안내서’를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누리집(www.compass.or.kr)에 오늘 공개한다. 해당 안내서에는 ▲의견서 제출 절차, ▲근거자료 제시 방법, ▲사전 확인 사항 등 정보가 포함됐다. 기업이 요청하는 모범 의견서(best practice)는 이미 제출된 다른 나라 의견 내용을 분석 후 이번 달 말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최근 유럽연합의 과불화화합물 제한 확대에 대한 이번 대응이 특정 규제에 대한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신설·강화되는 해외 규제에 대해 우리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상시 지원체계, ▲민관 공동 대응체계, ▲이종 산업별 협력 체계 등을 보완·마련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7.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819&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44 노사발전재단, 라오스·동티모르·케냐·요르단·도미니카공화국 5개국 공무원 대상 코이카(KOICA) 글로벌 연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10
1043 모성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4
1042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46
1041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1
1040 보건복지부, 제주도 중앙병원에서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27
1039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7개 국어로 안내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28
1038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4년 관련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89
1037 ‘골때리는 그녀들’과 ‘젠더프리 캐스팅’의 연출가 이지나 씨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08
1036 국립공원공단, 범국민 탄소중립 실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3
1035 이달의 협동조합 ? 「아이티로 시각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28
1034 계도기간 종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607
1033 화학규제 혁신으로 의약품제조 등 기업 투자 촉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70
1032 복지부·고용부·삼성 등,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87
1031 이 세상 가장 뿌듯한 나눔 “장기기증, 뿌듯함을 예약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61
1030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생물소재 활용 특허기술 산업계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18
1029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 한눈에 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568
1028 가습기살균제 폐암 피해 구제는 차기 피해구제위원회에서 논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84
1027 2024년 보건복지부 예산 올해보다 12.2% 높여 122.5조 편성…약자복지와 미래투자 중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49
1026 2024년도 환경부 예산안, 국민 안전을 최우선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댐?하천 관리 및 녹색산업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69
1025 민·관 협력으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