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과불화화합물 사용 제한 관련 공동의견 유럽화학물질청에 제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1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31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7월 17일(월) 국내 협·단체 중 최초로 5개 완성차 업체의 의견을 취합해 과불화화합물 7종에 대해 예외적 사용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의견을 유럽화학물질청(ECHA, European CHemical Agency)에 제출한다. 유럽화학물질청은 유럽연합(EU) 내 과불화화합물(PFAS, 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사용 제한 확대에 대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9월 25일까지 진행 중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이하 청정센터)의 검토와 자문을 지원받아 의견을 제출했다. 산업부는 청정센터를 통해 과불화화합물 제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에 대해 협회가 공동의견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동의견 제출 시 정당성 확보에 유리하다는 유럽화학물질청의 안내에 따라 개별기업이 아닌 협회 차원에서 대응한 것이다. 현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업계도 공동의견 제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그간 간담회, 토론회(세미나)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의견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과불화화합물 규제 관련 의견제출 안내서’를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누리집(www.compass.or.kr)에 오늘 공개한다. 해당 안내서에는 ▲의견서 제출 절차, ▲근거자료 제시 방법, ▲사전 확인 사항 등 정보가 포함됐다. 기업이 요청하는 모범 의견서(best practice)는 이미 제출된 다른 나라 의견 내용을 분석 후 이번 달 말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최근 유럽연합의 과불화화합물 제한 확대에 대한 이번 대응이 특정 규제에 대한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신설·강화되는 해외 규제에 대해 우리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상시 지원체계, ▲민관 공동 대응체계, ▲이종 산업별 협력 체계 등을 보완·마련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7.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819&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07 27년 만에, 구조·구급 현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771
1106 전기안전분야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00
1105 국내 최초 건설기계·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84
1104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프로젝트 추가 지원대상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33
1103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선진화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91
1102 한자리에 모인 해외 한인 석학들 글로벌 R&D 제도로의 새로운 전환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53
1101 2022년 성별 임금 격차 상장법인 30.7%, 공공기관 25.2%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87
1100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35
1099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8
1098 중소벤처 킬러규제전담조직(TF), 150대 킬러규제 과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3
1097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재난안전 최초 교육으로 재난 대응·수습 역량 강화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92
1096 국내 첫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46
1095 국내 최초의 성과공유 협력체계로 탄소중립 실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6
1094 하반기에는 교통약자·취약분야의 교통안전 중점적으로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3
1093 "일상점검으로 연구실 안전 UP"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99
1092 모바일 기반 디지털 웰니스 콘텐츠로 군 장병 마음건강 돌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82
1091 전국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점검으로 330건의 어린이안전 위험요인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4
1090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13
1089 방위사업청과 '방산분야 상생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8
1088 중대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50~800억 원 건설 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