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과불화화합물 사용 제한 관련 공동의견 유럽화학물질청에 제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7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31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7월 17일(월) 국내 협·단체 중 최초로 5개 완성차 업체의 의견을 취합해 과불화화합물 7종에 대해 예외적 사용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의견을 유럽화학물질청(ECHA, European CHemical Agency)에 제출한다. 유럽화학물질청은 유럽연합(EU) 내 과불화화합물(PFAS, 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사용 제한 확대에 대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9월 25일까지 진행 중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이하 청정센터)의 검토와 자문을 지원받아 의견을 제출했다. 산업부는 청정센터를 통해 과불화화합물 제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에 대해 협회가 공동의견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동의견 제출 시 정당성 확보에 유리하다는 유럽화학물질청의 안내에 따라 개별기업이 아닌 협회 차원에서 대응한 것이다. 현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업계도 공동의견 제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그간 간담회, 토론회(세미나)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의견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과불화화합물 규제 관련 의견제출 안내서’를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누리집(www.compass.or.kr)에 오늘 공개한다. 해당 안내서에는 ▲의견서 제출 절차, ▲근거자료 제시 방법, ▲사전 확인 사항 등 정보가 포함됐다. 기업이 요청하는 모범 의견서(best practice)는 이미 제출된 다른 나라 의견 내용을 분석 후 이번 달 말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최근 유럽연합의 과불화화합물 제한 확대에 대한 이번 대응이 특정 규제에 대한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신설·강화되는 해외 규제에 대해 우리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상시 지원체계, ▲민관 공동 대응체계, ▲이종 산업별 협력 체계 등을 보완·마련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7.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819&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04 국내최초 차량용 액화수소 저장시스템 실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26
503 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86
502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63
501 내실 있는 기술규제영향평가를 통한 기업부담 경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97
500 청정수소발전, 규제개선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02
499 신재생에너지, 강도 높은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98
498 EU 과불화화합물 사용제한은 미확정, 통상채널 가동-수급 안정조치로 기업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53
497 하반기 수출반등은 노사협력에 달려 불합리한 노사관행은 단호히 거부되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73
496 2024년 재난안전예산, 예측·예방 중심 과학적 재난안전관리에 과감히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1,655
495 국민안전 증진을 위한 우수 재난안전제품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82
494 범부처 합동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29
493 친환경선박, 국제표준부터 성적서까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480
492 민·관이 손잡고 안전제도 개선을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479
491 지방자치단체 여성공무원 비율 49.4% 역대 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81
490 주요 원자재 운송 분야 선화주 상생 촉진을 위한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대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76
489 한미 배터리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14
488 한강수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485
487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일자리 전환의 현황 및 과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00
486 노동시장 약자 다수 고용 등 공헌한 사회적기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02
485 과기정통부, 수소분야 연구성과 전시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