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과불화화합물 사용 제한 관련 공동의견 유럽화학물질청에 제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9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31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7월 17일(월) 국내 협·단체 중 최초로 5개 완성차 업체의 의견을 취합해 과불화화합물 7종에 대해 예외적 사용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의견을 유럽화학물질청(ECHA, European CHemical Agency)에 제출한다. 유럽화학물질청은 유럽연합(EU) 내 과불화화합물(PFAS, 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사용 제한 확대에 대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9월 25일까지 진행 중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이하 청정센터)의 검토와 자문을 지원받아 의견을 제출했다. 산업부는 청정센터를 통해 과불화화합물 제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에 대해 협회가 공동의견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동의견 제출 시 정당성 확보에 유리하다는 유럽화학물질청의 안내에 따라 개별기업이 아닌 협회 차원에서 대응한 것이다. 현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업계도 공동의견 제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그간 간담회, 토론회(세미나)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의견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과불화화합물 규제 관련 의견제출 안내서’를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누리집(www.compass.or.kr)에 오늘 공개한다. 해당 안내서에는 ▲의견서 제출 절차, ▲근거자료 제시 방법, ▲사전 확인 사항 등 정보가 포함됐다. 기업이 요청하는 모범 의견서(best practice)는 이미 제출된 다른 나라 의견 내용을 분석 후 이번 달 말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최근 유럽연합의 과불화화합물 제한 확대에 대한 이번 대응이 특정 규제에 대한 일회성 대응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신설·강화되는 해외 규제에 대해 우리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상시 지원체계, ▲민관 공동 대응체계, ▲이종 산업별 협력 체계 등을 보완·마련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7.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819&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4 국제사회의 녹색전환에 대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7
283 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5
282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3
281 누구나 할 수 있는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 외교부·산림청·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가상세계(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4
280 산정 방법 개선에 맞춰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39
279 우리가 탄소중립 선도하는 대표 사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0
278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9
277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33
276 탄소중립에 따른 위기, 지역 주도 준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9
275 환경데이터 공모전 개최…창업 기회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9
274 미국 에너지부와 원전 협력, 청정에너지 공조 강화에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5
273 재택근무로 업무효율도, 직원만족도 동시에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7
272 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0
271 2022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성과 종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5
270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내외 전문가 머리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7
269 중소기업에도 녹색투자 길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92
268 엘지유플러스(LGU+) 침해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시정조치 요구 비회원 2023-05-24 911
267 생물표본 관리 역량 강화…담당자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9
266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7
265 국내 청정수소 생산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