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로 발전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31

한 번의 실수가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발전소 작업 현장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사람이 직접 하는 육안 관제·수동 조작 대신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로 원격 제어하고, 로봇과 드론이 위험한 현장 작업을 지원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전력정책관은 7. 19.(수) 지능형(스마트) 안전기술을 적용한 발전소 작업 현장(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을 방문했다. 여름철 전력 수요와 공급 집중 관리 기간(6. 15.~9. 15.)을 맞아 발전사들의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 점검하고, 지능형(스마트) 안전기술이 적용된 발전설비를 살펴봤다.


발전사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2018년 총 53건에서 2022년 27건으로 감소했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능형(스마트) 안전기술에 지속 투자한 결과다. 취수구 퇴적물 제거, 저탄장(석탄 보관 창고) 감시 등 위험성 높은 현장에는 보조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다.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도록 작업자의 위치를 추적하고 상태를 자동으로 인지해 위험 상황을 알리는 기술도 적용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서울발전본부는 대용량 도심지 지하 발전소(지하 34m)로서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발전설비를 중앙에서 관제하는 전기실에 지능형(스마트) 제어 장치를 도입했다. 전기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은 채 정비를 위해 모터를 끄게 되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 과정을 체계화(시스템화)하고, 로봇으로 원격 조작해 인명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호현 전력정책관은 안전사고 건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면서 인명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에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모인 5개 발전사 부사장들에게 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히 재점검하고 사고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7.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279&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0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85
189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76
188 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3
187 ‘산재예방연구’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07
186 국제적 멸종위기종 인공증식 허가대상 등 사육규정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15
185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
184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편 논의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43
183 수소 기업 해외 시장 개척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1
182 신(新)기후변화 시나리오 적용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2100년까지 최대 82cm 상승 전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18
181 “스마트 안전장비로 중대재해를 감축한다!” 2023년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확산사업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41
180 탄소중립 무역장벽의 해소, 수상태양광에서 해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0
179 문체부, 본부 여성과장 비율 54.4%, 여성 리더십으로 문화매력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4,602
178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전문가와 비정규직 차별 해소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55
177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1
176 국가관할권 이원지역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이용(BBNJ) 협정안 협상 타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1
175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량은 RE100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 대비 충분한 상황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33
174 장애인일자리 신규 직무개발 수행기관 모집(3.8.~3.27)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4
173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을 통해 “미래를 위한 노동개혁” 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1
172 수소 화물차 수요, 민관 손잡고 적극적으로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2
171 태양광 설비 밀집지역 계통안정화 추진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