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로 발전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9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31

한 번의 실수가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발전소 작업 현장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사람이 직접 하는 육안 관제·수동 조작 대신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로 원격 제어하고, 로봇과 드론이 위험한 현장 작업을 지원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전력정책관은 7. 19.(수) 지능형(스마트) 안전기술을 적용한 발전소 작업 현장(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을 방문했다. 여름철 전력 수요와 공급 집중 관리 기간(6. 15.~9. 15.)을 맞아 발전사들의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 점검하고, 지능형(스마트) 안전기술이 적용된 발전설비를 살펴봤다.


발전사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2018년 총 53건에서 2022년 27건으로 감소했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능형(스마트) 안전기술에 지속 투자한 결과다. 취수구 퇴적물 제거, 저탄장(석탄 보관 창고) 감시 등 위험성 높은 현장에는 보조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다.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도록 작업자의 위치를 추적하고 상태를 자동으로 인지해 위험 상황을 알리는 기술도 적용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서울발전본부는 대용량 도심지 지하 발전소(지하 34m)로서 안전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발전설비를 중앙에서 관제하는 전기실에 지능형(스마트) 제어 장치를 도입했다. 전기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은 채 정비를 위해 모터를 끄게 되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 과정을 체계화(시스템화)하고, 로봇으로 원격 조작해 인명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호현 전력정책관은 안전사고 건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면서 인명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에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모인 5개 발전사 부사장들에게 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히 재점검하고 사고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7.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279&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02 [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74
2201 목전에 닥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현장의 절실한 호소를 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8
2200 저소득층 성인 7.1만 명,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 평생교육이용권 혜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31
2199 ’23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3.9%로 역대 최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68
2198 불안정한 중동정세에 대비하여 석유·가스 수급상황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9
2197 저탄소 농업 실천하고 활동비 받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1
2196 겨울철 취약계층 한파 및 화재 대비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98
2195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86
2194 “안전 운행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배달종사자 이륜자동차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64
2193 장애인고용공단-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경영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3
2192 ’24년 공급망 안정화 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57
2191 못받던 임금, 신속히 지급받고 귀성길 가벼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39
2190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후재난 관련 정신건강 문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8
2189 긴급복지 지원대상 늘고 지원금액 오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1
2188 노인복지주택 활성화 위한 현장 목소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0
2187 가축분뇨 에너지화로 저탄소 녹색축산업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3
2186 중소·중견기업 녹색투자 지원사업,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97
2185 문체부, 적극행정으로 장애인과 창작자 권리 보호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06
2184 최근 5년간 사다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 2백명 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6
2183 전 국민의 95.1% 하수도 서비스 혜택, 11억 톤 이상의 물 재이용으로 수자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