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관광·레저 시설, 미래 안전관리를 위한 방향 모색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7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1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관광·레저 시설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살펴보고, 안전관리에 대한 제언을 담은 미래안전이슈(Future Safety Issue)를 7월 31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주요 관광·레저 시설의 현황과 국내·외 관련 사고 사례와 더불어 점차 변화하고 있는 위험요인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여행 증가 추세와 레저활동 선호 경향에 따라 지자체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관광·레저 시설이 점차 증가*·다양화되면서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 서울 남산케이블카 충돌 사고, 2021년 경남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 탈선 사고 등 인명피해를 동반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바 있으며, 해외에서도 관광·레저 시설에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관리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숨은 관광명소’, ‘인기 여행지’에 선정되기 위해 무분별하게 도입된 신종 체험시설과 구조·대피가 어려운 산악 및 해안지역 내 시설의 증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들의 조회수 상승을 위한 위험천만한 행동 등이 관광·레저 시설의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 ’18년 299개소 → ’19년 325개소 → ’20년 356개소 → ’21년 389개소 → ’22년 407개소
※ ’22년 전국 출렁다리 227개소, 케이블카 64개소, 모노레일 58개소, 스카이워크 58개소 등


이에 ‘미래안전이슈’에서는 미래 관광·레저 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대비책으로 개별적으로 흩어져 관리되고 있는 안전관리체계의 정비, 시설의 현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자체 구조·대피 훈련 시행과 더불어 이용객 대상 안전문화 확산 등을 제안한다.

?

[미래를 위한 제언]?

분야

주요 내용

법·제도

시설별로 관리되는 관광·레저 시설의 안전관리체계 일원화 및 표준화

안전계획

국가 및 지역 안전관리계획 상 ‘관광·여가 사고’ 유형의 신설 또는 ‘시설물 재난·사고’ 및 ‘등산·레저사고’의 범위 확대

정보공유

관광·레저 시설에 대한 안전정보 관리와 축적·공유를 위한 통합안전정보관리포털 구축

시설관리·운영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방안 마련, 시설 현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자체 구조·대피 훈련 시행

안전문화

이용객 대상 현장 안전교육 강화 및 캠페인 활성화, 방한 여행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다언어 표기

 

이종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경쟁적인 관광자원의 개발 등 무분별한 발전은 자칫 '안전'을 등한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생활환경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대비책을 국민과 공유하여 미래 위험에 대비하는 노력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07.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10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29&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64 전문가 중심의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확충 정책” 논의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00
1063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전기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업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91
1062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제3자PPA) 지침 개정으로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편의성 제고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786
1061 2023년 제1회 아동권리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35
1060 환경부 차관 “무공해차는 환경과 산업의 상생 전략, 기술개발 속도 내달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71
1059 국립공원 탄소중립형 야영장, 북한산에 최초로 들어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61
1058 반짝이는 녹색창업의 경연, 2023 환경창업대전 개최- 환경부차관, “세상을 바꾸는 도전을 응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13
1057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의원급 첫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18
1056 청와대에서 국내 최대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54
1055 디지털 시대, 경제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69
1054 고용노동부, ’23년 양성평등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60
1053 고소작업대 및 산업용 리프트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75
1052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26
1051 2023년 6월 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506
1050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산물 알리기, 대형마트가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66
1049 제52호 에이(A)-벤처스로 미스터아빠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4
1048 2023년산 공공비축 쌀 40만 톤 매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65
1047 노사발전재단,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비회원 2023-08-31 373
1046 고용노동부 차관, 취업애로청년 채용 사업주 현장간담회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6
1045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