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관광·레저 시설, 미래 안전관리를 위한 방향 모색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7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1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관광·레저 시설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살펴보고, 안전관리에 대한 제언을 담은 미래안전이슈(Future Safety Issue)를 7월 31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주요 관광·레저 시설의 현황과 국내·외 관련 사고 사례와 더불어 점차 변화하고 있는 위험요인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살펴본다.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여행 증가 추세와 레저활동 선호 경향에 따라 지자체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관광·레저 시설이 점차 증가*·다양화되면서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 서울 남산케이블카 충돌 사고, 2021년 경남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 탈선 사고 등 인명피해를 동반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바 있으며, 해외에서도 관광·레저 시설에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관리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숨은 관광명소’, ‘인기 여행지’에 선정되기 위해 무분별하게 도입된 신종 체험시설과 구조·대피가 어려운 산악 및 해안지역 내 시설의 증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들의 조회수 상승을 위한 위험천만한 행동 등이 관광·레저 시설의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 ’18년 299개소 → ’19년 325개소 → ’20년 356개소 → ’21년 389개소 → ’22년 407개소
※ ’22년 전국 출렁다리 227개소, 케이블카 64개소, 모노레일 58개소, 스카이워크 58개소 등


이에 ‘미래안전이슈’에서는 미래 관광·레저 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대비책으로 개별적으로 흩어져 관리되고 있는 안전관리체계의 정비, 시설의 현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자체 구조·대피 훈련 시행과 더불어 이용객 대상 안전문화 확산 등을 제안한다.

?

[미래를 위한 제언]?

분야

주요 내용

법·제도

시설별로 관리되는 관광·레저 시설의 안전관리체계 일원화 및 표준화

안전계획

국가 및 지역 안전관리계획 상 ‘관광·여가 사고’ 유형의 신설 또는 ‘시설물 재난·사고’ 및 ‘등산·레저사고’의 범위 확대

정보공유

관광·레저 시설에 대한 안전정보 관리와 축적·공유를 위한 통합안전정보관리포털 구축

시설관리·운영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방안 마련, 시설 현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자체 구조·대피 훈련 시행

안전문화

이용객 대상 현장 안전교육 강화 및 캠페인 활성화, 방한 여행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다언어 표기

 

이종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경쟁적인 관광자원의 개발 등 무분별한 발전은 자칫 '안전'을 등한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생활환경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대비책을 국민과 공유하여 미래 위험에 대비하는 노력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07.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10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29&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08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위해 정부·학계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4
1907 국제 해사분야 현안 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0
1906 모빌리티 충전산업 원팀 체제 가동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6
1905 날씨가 추워도 안전은 철저히!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33
1904 (참고자료)국빈방문 계기 네덜란드와 반도체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63
1903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9
1902 (참고) 고용노동부, 급성중독 사망사고 발생한 영풍 석포제련소 엄중 조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5
1901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이정식 장관의 1박 2일 현장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83
1900 중소사업장의 산재 예방 지원, 현장에서 기업에게 묻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7
1899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은 기업 투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5
1898 카타르와 경제외교 성과(6조원)를 마중물로 친환경에너지?첨단산업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0
1897 계획입지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4
1896 선박연료 공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량공급제도 도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1
1895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으로 농가·소비자 행복한 동행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69
1894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8
1893 새벽배송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원하청 상생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86
1892 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96
1891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보장 더욱 두터워 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2
1890 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0
1889 사업장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