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장관, 튀르키예 대통령 예방(7.28)

담당부서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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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금)-30(일) 간 튀르키예를 공식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7.28(금) 레젭 타입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an) 대통령을 예방하였다.

 

    박 장관은 정전 협정 70주년을 맞아 형제 국가 튀르키예가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한국전쟁에 2만여 명을 파병한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한국 외교장관으로서 8년만의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제반 분야에서 긴밀히 발전시키겠다고 하였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박 장관의 튀르키예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간 꾸준히 이어져온 고위급 교류를 한층 활성화해 나가자고 하면서, 우리 대통령께서 가까운 미래에 튀르키예를 방문하여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박 장관은 양국 간 투자·교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특히 방산, 원전, 기반시설 등 분야에서 성공적인 협력 사례들을 늘려 나가자고 한 데 대해, 에르도안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의 튀르키예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양국간 경제 관계가 호혜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의 대지진 피해에 대한 한국 정부와 국민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였으며, 박 장관은 한국이 긴급구호대 파견과 구호물품 지원에 이어 이재민의 임시 정착촌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중임을 설명하였다.

 

    이어 박 장관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 정책에 대한 튀르키예측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전 세계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어 한국과 튀르키예 기업간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며, 튀르키예측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박 장관은 튀르키예의 중재자 역할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평화 회복과 재건 지원을 위해 함께 기여해 나가자고 하면서 국제사회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박 장관은 에르도안 대통령 예방직후 튀르키예 국제방산전시회(IDEF)에 참여한 우리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방산협력을 증진키로 한 에르도안 대통령 예방 결과를 설명하였다.

 

    금일 박진 장관의 에르도안 대통령 예방은 올해 6월 새로 출범한 튀르키예 신정부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그간 쌓아온 형제국가 튀르키예와의 연대를 한층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계기별 행사 사진. 끝.

 

(외교부, 2023.07.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028&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4,A00009&startDate=2023-07-19&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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