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30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관리위원회(이하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올해 3월 유럽연합(EU)에서 최종 불승인으로 결정된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에 대한 안전성을 재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6조에 따라 2019년 1월에 설립된 위원회(위원장 : 환경부 기획조정실장)로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살생물물질·제품 승인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

 

  ** 알레트린(Allethrin, CAS No. 231937-89-6)은 1949년에 개발된 살충제로 미국아시아 등 해외 많은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코일형 모기향일부 전자모기향 및 에어로졸 살충제 제품에 사용되는 살생물물질임

 

  앞서 2022년 12월 관리위원회에서는 알레트린을 포함한 48종의 살생물물질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 등을 검증하여 국내 사용을 최종 승인한 바 있으나알레트린이 광분해산물*의 위해 가능성을 이유로 유럽연합 소속 유럽화학물질청(ECHA, European Chemicals Agency)에서 최종 불승인됨에 따라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유럽연합의 평가결과 검토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알레트린 물질이 햇빛에 노출될 경우 생성되는 분해산물

 

  관리위원회는 유럽연합에서 알레트린의 광분해산물의 위해성평가에 적용한 평가방법(TTC방식*)에 과학적인 한계가 있어 추가적인 안전성 검증이 필요다고 의견을 모았으며구체적인 검증 계획은 추후 전문가 논의를 통해 세부 내용을 설계하도록 결정했다.

 

 

  * Threshold of Toxicological Concern(TTC)는 독성 데이터가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정성적 위해성평가시 스크리닝 또는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평가도구로 주로 식·의약품 평가에 적용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바대로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들의 논의·검토를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빠른 시간 내에 알레트린의 안전성을 철저하게 재검증하겠다”고 밝혔다.

?

?

(환경부, 2023.07.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8306&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97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8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19
806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시기,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4
805 민간투자 유치설명회 개최…700억 원 이상 투자유치 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7
804 남해안 등 하구습지에서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집단 서식지 60곳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2
803 국민의 환경정책을 제안받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4
802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의 체내 중금속 노출검사와 건강상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0
801 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08
800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041명(누계) 인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7
799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4
798 환경부, 이념적 4대강 논쟁 종식, 국민 안전 최우선 하천 정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4
797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87
796 50년 단절된 금북정맥 생태축 연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8
795 최근 중국에서 생산한 테슬라 모델Y에 대한 전기차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2
794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 지속 점검… 불법행위 16곳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59
793 ‘플라스틱 없는 내일’ 실천… 환경방학 선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55
792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 지속 점검… 불법행위 16곳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7
791 환경부 장관, 전국 하천·댐 상황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7
790 환경영향평가 불편사항, 현장 목소리 들어 걷어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