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제안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5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11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9월 4일(월) 호주 시드니 현지에서 ‘제13차 대한민국-호주 해사안전정책회의’에 참석(수석대표 : 홍종욱 해사안전국장)하여 양국 간 해운?해사분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해양수산부와 호주 해사안전청(AMSA)은 지난 2009년 5월 ‘해사안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매년 해사안전 정책회의를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제13차 호주 주최 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제8차 회의 이후 5년 만에* 시드니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 9차(’19년, 서울), 10~11차(’20~’21년, 영상), 12차(’22년, 서울)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국제해운분야의 탈탄소화 주도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22년 11월 우리나라 부산항과 미국의 시애틀?타코마항 간 무탄소 선박 운항을 위한 ‘한-미 녹색해운항로 구축 협력’을 공동 선언한 것에 이어, 새롭게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협력’을 호주 측에 제안하였다. 호주도 이에 공감하고, 양국이 항로의 적정성·실현가능성 등을 논의하였다.

 

이 밖에도, 양국은 오는 11월 말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해사기구(IMO) 제33차 총회에서 실시하는 이사국 선거*에서 상호 지지할 것을 합의하고, 항만국통제** 상호 협력 등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하였다.

 

* IMO 이사국은 예산 의결, 의제 최종심의 및 사무총장 선출 등 수행, A그룹(주요해운국 10개국, 한국 11연임), B그룹(주요화주국 10개국, 호주 2연임), C그룹(지역대표국 20개국)으로 구성

**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 선박의 구조·설비·선원 등의 국제협약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여 자국 연안의 해상안전을 확보하고 해양환경 오염을 예방하는 제도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호주와 기존 해사안전 분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녹색해운항로 신규 구축 등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해역의 탈탄소화를 이끌어가는 주도국으로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09.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869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9-11&endDate=2023-09-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75 유럽연합(EU) 배터리규제 강화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6
1174 규제혁신으로 그린 수소 국내 생산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84
1173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토론회(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44
1172 새일센터를 통한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7
1171 내년부터 에어컨 냉매물질 감축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7
1170 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화재시험센터」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2
1169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4
1168 11월, 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6
1167 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40
1166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절차 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57
1165 대규모 지진 대비, 내진보강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8
1164 미래 이동수단 교통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6
1163 보건복지부, 한의 의료기관 현장방문 비회원 2023-09-22 393
1162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15
1161 한-에스와티니 외교장관회담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94
1160 “국민 품속 청와대, 장애인 프렌들리 정책은 계속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69
1159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지역과 함께 본격 추진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66
1158 “신속한 장기 이송”, 이스타항공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63
1157 환경부-유엔환경계획, 환경 협력 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57
1156 중소벤처기업부 노조, 황금녘 동행축제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