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부지역 집중호우 환경부 총력 대응 중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7월 15일 오전 7시 30분 긴급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홍수대응 상황과 향후 기상 여건에 따른 하천?댐 상황 전망, 이에 따른 대처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7월 14일부터 충청권전북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매우 많고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13일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은 충남 청양 487.0mm, 전북 익산 441.0mm, 충남 공주 429.0mm, 전북 군산 415.7mm, 세종 403.5mm, 경북 문경 389.0mm 등이다.

 

  한화진 장관은 현재 하천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주요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환경부는 경북 문경(김용리), 충남 부여군(백제교), 충남 논산시(논산대교등에 홍수경보 17건을 발령하고충남 공주시(금강교), 세종시(햇무리교등에 홍수주의보 11건을 발령했다또한하천의 실시간 수위정보 1,209건을 제공하여 지자체에서 위험 발생 전 하천 출입을 통제하고 하천변 저지대의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괴산댐 상류에 많은 비가 내려 댐으로 유입되는 수량이 방류량을 초과하면서 월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괴산댐 하류 달천에 15일 오전 4시 30분 홍수경보를 발령하였으며 충북도, 충주시, 괴산군에 주민 대피, 교통 통제를 요청하였다한화진 장관은 오늘 회의에 앞서 괴산댐이 월류 가능성에 대해 보고 받고 괴산댐 주민 대피 및 하천 상황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여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조치할 것을 지시하였다현재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과 괴산군은 공동으로 직접 현장에 나가 주민대피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현재 다목적댐의 수위 및 수문 방류 상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현재 한강충주댐·횡성댐,  낙동강영주댐·남강댐?안동댐?임하댐, 금강용담댐·대청댐·보령섬진강섬진강댐·주암댐 등 11개 다목적댐은 수문을 개방하여 하류에 부담 주지 않도록 방류량을 최소화하여 수위 조절 중이다. 앞으로 강우 상황에 따라 수문방류, 방류량 조절 등을 통해 홍수조절용량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댐 하류 지역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문 방류 사전 예고제하류 순찰, 경보방송 등 안전 조치도 빈틈없이 시행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적절한 댐 수위 조절을 통해 안정적으로 댐을 운영하고하천의 홍수취약구간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출입통제 등 선제적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긴급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사진.  .


(환경부, 2023.07.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68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27 문체부, ‘검정고무신 사건’ 특별조사 마무리 미배분 수익 배분, 불공정계약 변경 등 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9 541
526 웹툰 생태계 상생 환경 조성 위한 노력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23
525 문체부, 게임위의 비위행위 엄단하고 총체적 관리부실 개혁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40
524 주요 20개국(G20), 9월 정상회의를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전환 등 주요의제에 대한 본격적인 정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05
523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7.14.) 결과 비회원 2023-07-18 570
522 2025. 6. 26.부터 ‘선박재활용협약’ 발효 예정… 앞으로는 선박도 친환경적으로 해체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09
521 제53차 인권이사회에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신기술과 인권’ 결의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75
520 농업과 환경의 가치, 도시농업에서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11
519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피해자 1분의 유가족 대상 판결금 지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25
518 박진 장관, IAEA 사무총장 접견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771
517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본부 관리자」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14
516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선언문에 대한 협의 과정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57
515 종자원, ‘진로체험 교육’으로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37
514 ‘이동식 산업용 로봇’과 함께 일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것은 지켜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2,393
513 건설근로자공제회, ‘2022년도 건설근로자 고용복지 사업연보’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87
512 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전보건 선진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68
511 우리 모두가 “안전”을 함께 합니다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28
510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사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65
509 건설근로자공제회,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34
508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업 책임경영으로 넘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