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 불편사항, 현장 목소리 들어 걷어낸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유권해석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대상으로 둔갑한다평가서 보완 요구가 지나치다△제도 개선보다 불편?부당한 평가 관행 개선이 중요하다△사업자평가대행업체 등 현장의 핵심 관계자들의 의견이 제도 개선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7월 9일, 환경부 레드팀 1차 회의 중)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환경영향평가로 인한 불편과 부담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업계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 제안 공모전을 7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평가제도 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 ‘상향식(바텀 업)’의 과제 발굴이 필요하다는 레드팀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상황과 맞지 않거나 불명확하여 현장의 혼선을 래하는 법령 개선과제△과도한 해석과 지나친 보완 요구 등 불편과 부당한 관행 개선과제환경영향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과제 등 3개 분야에 대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안받는다.

 

< 공모 분야 및 세부 내용 >

분  야

공  모  내  용

불합리한 법령

? 지나치게 행정 편의적이거나, 현장 상황과 동떨어진 규정

? 불명확하고, 추상적이어서 현장 적용에 혼선을 초래하는 규정

?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국제기준에 맞지 않는 규정 등

부담을 주는 관행

? 입법 취지와 다른 과도한 해석?적용 등 개선이 필요한 관행

? 과도한 보완 요구 등 협의 과정에서 지나친 부담을 초래하는 관행

? 저가 재대행 등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관행 등

환경부 지원

? 환경영향평가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정책 등

  (예 : 국가?공공정보 개방, 자연환경조사 지원 등)

 

 

  접수된 과제는 제안의 구체성, 시행 가능성, 파급 효과성 등을 평가하여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환경부 장관 상장과 상금(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도 수여할 계획이다. 응모 방법과 심사 절차 및 시상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me.go.kr), 환경영향평가정보지시스템(eiass.go.kr), 환경영향평가협회 누리집(eiaa.or.kr)에서 살펴보면 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현재까지의 규제 개선은 제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틀을 세우는 데 방점이 있었다면, 앞으로는 현장과 동떨어져 단순히 책상 위에서 짜낸 탁상행정식 법령이나 불합리한 관행을 걷어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면서“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규제 개혁의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 개선에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공모전 안내.


(환경부, 2023.07.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730&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27 문체부, ‘검정고무신 사건’ 특별조사 마무리 미배분 수익 배분, 불공정계약 변경 등 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9 541
526 웹툰 생태계 상생 환경 조성 위한 노력 지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23
525 문체부, 게임위의 비위행위 엄단하고 총체적 관리부실 개혁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40
524 주요 20개국(G20), 9월 정상회의를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전환 등 주요의제에 대한 본격적인 정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05
523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7.14.) 결과 비회원 2023-07-18 570
522 2025. 6. 26.부터 ‘선박재활용협약’ 발효 예정… 앞으로는 선박도 친환경적으로 해체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09
521 제53차 인권이사회에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신기술과 인권’ 결의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75
520 농업과 환경의 가치, 도시농업에서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11
519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피해자 1분의 유가족 대상 판결금 지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25
518 박진 장관, IAEA 사무총장 접견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771
517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본부 관리자」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14
516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선언문에 대한 협의 과정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57
515 종자원, ‘진로체험 교육’으로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37
514 ‘이동식 산업용 로봇’과 함께 일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것은 지켜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2,393
513 건설근로자공제회, ‘2022년도 건설근로자 고용복지 사업연보’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87
512 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전보건 선진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68
511 우리 모두가 “안전”을 함께 합니다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28
510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사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65
509 건설근로자공제회,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34
508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업 책임경영으로 넘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