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육·해상 보호지역 30% 확대△훼손 생태계 30% 복원△침입외래종 유입률 및 정착률 50% 감소작년 12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5)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196개 당사국이 합의한 주요 실천목표이며이는 지자체와 시민사회의 참여 없이는 달성하기 힘든 과제들이다.

 

  이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주류화와 이행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시민사회 토론회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7월 21일에 개최한다이날 토론회에는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임상준 환경부 차관, 15* 시·도 관계자시민사회 활동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서울특별시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도제주특별자치도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지자체 토론회에서는 한국 지역생물다양성전략의 과거와 미래△서울시 생물다양성전략의 수립과 이행△국가-지역생물다양성전략의 연계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발제를 듣고, 시·도 관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시민사회 토론회에서는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의 의의국가생물다양성전략 수립 경과△이행강화를 위한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발제를 듣고정부와 시민사회의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가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6일간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인식을 전화면접을 통해 조사한 결과, 생물다양성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정부의 노력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 결과국민의 약 87%가 생물다양성 용어를 들어 봤고국민의 약 90%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이 중요하다고 인식했다다만 42%의 국민은 생물다양성 용어를 들어봤으나 잘 모르고오직 10명 중 1(약 10%)만이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는 국민 인식 증진과 참여를 위한 대국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8), 산업계·청소년단체 등 간담회(9), 대국민 공청회(10) 등 다양한 경로로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범 부처 최상위 계획”이라며“전략이 수립되면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우리나라의 생태계 보전은 물론 국제적 위상과도 연관된다”라면서이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 시민사회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지자체, 시민사회 토론회 개요. 

      2. 생물다양성 국민 인식조사 주요내용.  끝.


(환경부, 2023.07.2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73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55 디지털 시대, 경제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91
1054 고용노동부, ’23년 양성평등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0
1053 고소작업대 및 산업용 리프트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514
1052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45
1051 2023년 6월 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569
1050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산물 알리기, 대형마트가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3
1049 제52호 에이(A)-벤처스로 미스터아빠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7
1048 2023년산 공공비축 쌀 40만 톤 매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2
1047 노사발전재단,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비회원 2023-08-31 389
1046 고용노동부 차관, 취업애로청년 채용 사업주 현장간담회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6
1045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5
1044 노사발전재단, 라오스·동티모르·케냐·요르단·도미니카공화국 5개국 공무원 대상 코이카(KOICA) 글로벌 연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7
1043 모성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5
1042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0
1041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7
1040 보건복지부, 제주도 중앙병원에서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0
1039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7개 국어로 안내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0
1038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4년 관련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20
1037 ‘골때리는 그녀들’과 ‘젠더프리 캐스팅’의 연출가 이지나 씨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51
1036 국립공원공단, 범국민 탄소중립 실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