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3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8월 30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인천 연수구 소재)에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을 개최한다.

 

  최근 들어 기후위기로 인해 전 세계에서 피해가 커지고 있고, 우리나라도 집중호우, 가뭄, 폭염 등 기후위기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기후위기 피해는 적응역량, 사회기반시설 수준 등 지역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지역에 맞는 적응 대책을 수립하고 적기에 이를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선언식은 기후위기 피해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의 의지를 모으고, 지역 중심의 적응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의 지자체가 기후위기 적응의 실천 의지를 최초로 표명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각 지역의 기초 지자체장, 지역별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하며, 이번 기후위기 적응 선언에는 전국의 거의 모든 지자체장(광역 17곳, 기초 217곳)이 동참한다.

 

  지방정부는 기후적응 실천 선언문 낭독을 통해 △기후위기 적응 정책 우선 추진 및 이행체계 구축,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모색, △시민참여 등 기후위기 적응 사회 구축을 위한 실천을 다짐한다.

 

  이어서 용인(경기), 김해(경남), 광명(경기), 당진(충남) 등 4개 지자체장이 관할 지역의 기후위기 적응정책 추진현황을 소개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폭염, 한파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방문 간호 서비스와 집중호우에 대한 용인시 긴급대응체계 등을 소개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홍수  예방을 위해 유수지로 빗물이 모여 유량 조절이 되도록 투수 블록, 식생체류지 등 저영향개발기법(Low Impact Development)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알려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심 내 정원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여 광명시를 정원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를 밝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탄소를 흡수하는 해조류로 바다숲을 조성하고, 탄소흡수량이 높은 수목을 많이 심는 등 탄소를 감축하면서 열섬 현상을 해소하는 등 기후위기 적응을 동시에 달성하는 당진시의 전략을 발표한다.

 

  환경부도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적응 대책의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적응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지역에서 기후위기 적응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국민의 안전을 최전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지자체장들의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적응 실천 선언으로 관련 적응정책이 지역사회에 뿌리 깊게 박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 개요.

     2. 선언식 참석 지자체장 명단.

     3. 기후적응 실천 선언 참여 지자체 명단.
4. 기후적응 공동 실천선언문.
5. 포스터.  끝.


(환경부, 2023.08.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7637&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30&endDate=2023-08-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19 한-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신산업 양해각서 2건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19
1118 새로운 위험에 대비, 지하 50m 터널에서 고속철도 사고 대응 훈련 최초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86
1117 고래 보호에 협력하기 위해 전세계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71
1116 창업주가 근로자 16명 폭행, 더케이텍(주) 폭행·직장 내 괴롭힘 등 위법행위 엄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80
1115 기술과 노동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일터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98
1114 지역 농·수협, 직장 내 괴롭힘 등 기획감독 결과 763건 법 위반, 38억 임금체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86
1113 지역 인력양성 거버넌스, 17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64
1112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제안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58
1111 직원들과 소통으로 변화와 쇄신의 조직문화 분위기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91
1110 대기업·공공기관 등 특허 593건 무료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0
1109 재생에너지 분야 ‘24년 정부 예산안은 기술·시장의 성숙과 수익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하였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90
1108 재난안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시스템 신속한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08
1107 27년 만에, 구조·구급 현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824
1106 전기안전분야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16
1105 국내 최초 건설기계·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04
1104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프로젝트 추가 지원대상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49
1103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선진화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05
1102 한자리에 모인 해외 한인 석학들 글로벌 R&D 제도로의 새로운 전환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74
1101 2022년 성별 임금 격차 상장법인 30.7%, 공공기관 25.2%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07
1100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