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2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육·해상 보호지역 30% 확대△훼손 생태계 30% 복원△침입외래종 유입률 및 정착률 50% 감소작년 12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5)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196개 당사국이 합의한 주요 실천목표이며이는 지자체와 시민사회의 참여 없이는 달성하기 힘든 과제들이다.

 

  이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주류화와 이행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시민사회 토론회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7월 21일에 개최한다이날 토론회에는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임상준 환경부 차관, 15* 시·도 관계자시민사회 활동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서울특별시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도제주특별자치도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지자체 토론회에서는 한국 지역생물다양성전략의 과거와 미래△서울시 생물다양성전략의 수립과 이행△국가-지역생물다양성전략의 연계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발제를 듣고, 시·도 관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시민사회 토론회에서는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의 의의국가생물다양성전략 수립 경과△이행강화를 위한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발제를 듣고정부와 시민사회의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가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6일간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인식을 전화면접을 통해 조사한 결과, 생물다양성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정부의 노력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 결과국민의 약 87%가 생물다양성 용어를 들어 봤고국민의 약 90%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이 중요하다고 인식했다다만 42%의 국민은 생물다양성 용어를 들어봤으나 잘 모르고오직 10명 중 1(약 10%)만이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는 국민 인식 증진과 참여를 위한 대국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8), 산업계·청소년단체 등 간담회(9), 대국민 공청회(10) 등 다양한 경로로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범 부처 최상위 계획”이라며“전략이 수립되면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우리나라의 생태계 보전은 물론 국제적 위상과도 연관된다”라면서이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 시민사회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지자체, 시민사회 토론회 개요. 

      2. 생물다양성 국민 인식조사 주요내용.  끝.


(환경부, 2023.07.2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73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96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0
895 “들쭉날쭉 환경영향평가 대상, 가지런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4
894 혁신제품, 우크라이나 재건현장 누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41
893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이 모여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보건 체계 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47
892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어류 질병 치료 친환경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64
891 보건복지부, 폭염 대응 서울역 쪽방촌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2
890 보건복지부, 경로당 무더위쉼터 긴급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56
889 한-메콩 차세대간 상호교류를 통해 한-메콩 미래 협력 발전을 위한 지혜를 교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0
888 정신질환 관련 관계부처 합동 TF 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7
887 약품 수급불안정 개선을 위한 대응 절차 정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81
886 보건복지부, 의료 대응 점검을 위한 잼버리 병원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2
885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4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49
884 제3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6
883 국립대병원의 필수의료 중추 역할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96
882 폭염 대응, 경로당에 냉방비 10만 원 추가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4
881 폐기물관리법·화학물질관리법 중복규제 개선 등 규제 합리화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16
880 문체부, 서울국제도서전 수익금 관련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등 수사의뢰 박보균 장관,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08
879 보건복지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 위해 강원 권역 거점 의료기관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25
878 환경부장관,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대비해 액화수소 생산시설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44
877 자가측정 대행업계 불법행위, 관리시스템 측정자료 분석으로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