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7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은해)는 내년 말 예정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확정에 앞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 5,450만 톤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한 2021년과 달리,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 변화의 효과와 함께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국내총생산(GDP)*이 2.6%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배출량은 오히려 3.5% 감소한 것이다.

 * 2022년 실질 국내총생산 1,968.8조원, 2021년 실질 국내총생산 1,918.7조원(한국은행)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배출 정점인 2018년의 7억 2,700만톤보다 10% 감소한 수치이며,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온실가스 배출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당 배출량(원단위)’도 전년보다 5.9% 감소한 332톤/10억원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배출량 변화를 살펴보면, 전환 부문에서 970만톤, 산업 부문에서 1,630만톤, 수송 부문에서 80만톤, 폐기물 부문에서 10만톤이 각각 감소했다. 건물 부문에서는 140만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30만톤이 각각 증가했다.

 

 

  우선 전환 부문에서 총발전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나, 원전 발전량 증가(158.0TWh → 176.1TWh),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43.1TWh → 53.2TWh), 석탄 발전량 감소(198.0TWh → 193.2TWh) 등을 통해 배출량은 전년 대비 4.3% 감소한 2억 1,390만톤으로 추정됐다.

 

  산업 부문은 전 세계 시장의 수요감소로 인한 철강 및 석유화학 부문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배출량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2억 4,580만톤으로 추정됐다. 수송 부문은 휘발유 소비량이 증가(4.2%)했으나 경유 소비량 감소(△3.6%)와 무공해차 보급 확대(67.2%) 등으로 배출량이 전년 대비 0.8% 줄어든 9,780만톤으로 추정됐다.

 

  건물 부문은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와 겨울철 평균기온 하락의 영향으로 도시가스 소비량이 증가(5.3%)하면서 동 부문의 배출량이 전년 대비 3.0% 늘어난 4,830만톤으로 추정됐다.

 

  농축수산 부문은 육류 소비 증가에 따른 가축 사육두수 증가(한?육우 4.1%)를 벼 재배면적 감소(△0.7%)가 일부 상쇄하면서 배출량이 전년 대비 1.0% 늘어난 2,550만톤으로 추정됐다.

 

  정은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원전 발전량 증가, 산업부문 배출 감소 및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에 따라 국내총생산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라며, “앞으로 배출량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해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최근 5년간 온실가스 총배출량 추이.

      2. 2022년 잠정배출량 부문별 증감.  끝.


(환경부, 2023.07.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223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55 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2
754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519
753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6
752 먹는물 조류독소 및 깔따구 관련 수질감시항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695
751 환경부-산업계, 국제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7
750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장비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6
749 장애인,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3
748 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6
747 연명의료 중단 기록의 열람 편의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48
746 2023년 출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추가조사 실시 및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1
745 2024년도 생계급여 지원기준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59
744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세종문화회관, 아동 문화예술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6
743 노숙인·쪽방주민 폭염 대비 보건복지부·지자체 합동 안전관리 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5
742 보건복지부 소관 9개 법률안 7월 27일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3
741 약자복지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2027년 노인인구의 10%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1,326
740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따뜻한 복지 공동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8
739 2023년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7.26)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4
738 환자 긴급도·중증도에 따른 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 및 기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15
737 나눔문화 확산 위해 ‘해피트럭’이 찾아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4
736 보건복지부, 케냐와 보건의료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