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이모님” 아닙니다. 가사관리사(관리사님)으로 불러 주세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5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7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가사근로자의 새로운 명칭(호칭)으로 “가사관리사(관리사님)”를 사용해 줄 것을 국민들께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 가사근로자는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청소·세탁·주방일과 가구 구성원 보호·양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를 말함(성별?연령?국적 등 무관함)


그동안 가사근로자는 현장에서 “아줌마”, “이모님” 등 다양한 형태로 불리면서 직업적으로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있어, 업계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자존감이 반영된 새로운 명칭(호칭)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새로운 명칭은 현장 중심으로 도출될 필요가 있어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한국가사노동자협회, 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중심이 되어 현장 의견청취, 가사근로자 인터뷰 및 대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자 10,623명 중 42.5%가 선택한 “가사관리사(관리사님)”를 새로운 명칭(호칭)으로 선정하고, 고용노동부에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새로운 명칭(호칭)이 일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가사근로자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22.6월 가사근로자법 시행 이후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이 꾸준히 늘어서 7월말로 50개가 되었으며, 복지부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에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할 때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정부 인증기관을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협조했다고 밝혔다.

* 일상돌봄서비스: 일상생활에 타인의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 돌봄·가사와 함께 심리지원 등 개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지원(280억원 규모. ’23.7월 시행)


고용노동부는 이와 별도로 서울시·경기도(양주시·시흥시·성남시 등)와도가사서비스 지원 사업에서 정부 인증기관을 우대하도록 협조하고 있다.

?

임영미 고용지원정책관은 “가사근로자의 새로운 명칭(호칭)을 통해 당당한 직업인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양질의 가사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사근로자도 보호하겠다” 밝혔다.

?

?

(고용노동부, 2023.08.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63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8-07&endDate=2023-08-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15 기술과 노동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일터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89
1114 지역 농·수협, 직장 내 괴롭힘 등 기획감독 결과 763건 법 위반, 38억 임금체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75
1113 지역 인력양성 거버넌스, 17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55
1112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제안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48
1111 직원들과 소통으로 변화와 쇄신의 조직문화 분위기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0
1110 대기업·공공기관 등 특허 593건 무료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8
1109 재생에너지 분야 ‘24년 정부 예산안은 기술·시장의 성숙과 수익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하였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7
1108 재난안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시스템 신속한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92
1107 27년 만에, 구조·구급 현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785
1106 전기안전분야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03
1105 국내 최초 건설기계·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91
1104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프로젝트 추가 지원대상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37
1103 생분해성 플라스틱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선진화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95
1102 한자리에 모인 해외 한인 석학들 글로벌 R&D 제도로의 새로운 전환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61
1101 2022년 성별 임금 격차 상장법인 30.7%, 공공기관 25.2%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92
1100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43
1099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2
1098 중소벤처 킬러규제전담조직(TF), 150대 킬러규제 과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6
1097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재난안전 최초 교육으로 재난 대응·수습 역량 강화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00
1096 국내 첫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