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HR) 제도변화를 통한 성과 기반의 일터 혁신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7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과 이언컨설팅그룹(대표 전명환)은 8월 3일(목) 오후 2시 ‘포스코타워 역삼’에서「2023년 제6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컨설팅 지원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의 다양한 사례를 매월 기업, 전문가와 컨설턴트가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기업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직무 중심 HR 제도변화’라는 주제로 이언컨설팅그룹이 행한 두 개의 일터혁신 컨설팅 사례가 발표됐으며, 한국노동연구원 오계택 선임연구위원과 건국대학교 윤동열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사례 모션(대표이사 김성철, 경기 용인)은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사업을 영위하는 2019년에 설립된 50인 미만 신생 기업이다. 당시 정보기술(IT) 기업의 파격적 연봉 인상 흐름에 따라 사내전문 인력 유출이 우려되자, 보상적 접근 외 교육지원, 노사문화 등을 개선하여 직무 및 조직 몰입을 통한 장기 근속화를 유도하고자 일터혁신 컨설팅 사업을 신청했다.

 

컨설팅을 통해 5개 직군과 19개의 직무의 역량을 분석하여 ㈜모션만의 세부 역량을 도출하고, 43개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또한 노사 상생 플러스 교육의 연계 및 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했다. 그 결과 조직문화와 관련된 고충처리 건수가 전년 대비 1.9배 증가(’2153→ ’22104)하고, 남성 육아휴직, 가족 돌봄, 재택근무 등과 같은 직원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 2023에는 고용노동부 출산·육아 지원 제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 번째 사례인 ㈜알파코(대표이사 이윤성, 서울 영등포)는 기업 대상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최근 디지털 전환으로 온라인 교육시장 확대되고 관련 기술의 변화가 매우 빨라짐에 따라, 핵심인력 유지 및 확보를 위해 임금·평가체계를 개선하고자 했다.

 

우선 ㈜알파코에 대한 직무 분석을 통해 세부 직무역량을 도출하고, 회사의 비전·전략체계를 반영하여 업적평가 지표를 개선하였다. 또한 평가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평가자와 피평가자 간의 피드백 과정을 강화하는 등 수용성을 높이고자 했다. 임금체계 또한 영업이익 기준 20%까지 성과급 재원을 확보하였고, 2023년부터 개선된 평가제도를 연동하여 성과 기반의 보상체계 구축을 통한 근로자의 동기부여 및 기업의 성과 향상이 기대된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산업구조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사제도의 변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 “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해와 참여를 통한 중소기업 맞춤형 인사제도가 구축될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언컨설팅그룹 전명환 대표는 일터혁신 컨설팅 수행기관으로서 역량 강화를 통한 우수 인재 확보 및 조직 몰입도 향상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8.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830&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8-07&endDate=2023-08-07&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98 전년 대비 공시기업(+170개), 공시근로자(+174천명) 공시근로자 중 소속 근로자(+177천명)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9
2997 버려지는 어구 줄이고, 회수는 최대로 ‘27년부터 ’바닷속 폐어구 발생≤수거‘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708
2996 변화하는 재난안전 환경에 맞춰 안전시스템 지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74
2995 대규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개발 위해 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66
2994 3국 환경장관, 기후 · 플라스틱 등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48
2993 폐기물의 자원이용 활성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행정처분 합리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456
2992 수열에너지 활성화 위해 산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02
2991 납화합물·염화메틸렌 제한물질 지정, 백석면은 전면 사용금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4
2990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80
2989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07
2988 디지털플랫폼정부 국제협력 전문가 양성으로 우리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90
2987 일·가정 양립,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66
2986 농촌체류형 쉼터·복합단지 도입으로 4도3촌 시대 실현 ‘눈앞’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50
2985 기술X금융, 민·관 한팀의 범국가 탄소중립 사업 「넷제로 챌린지X」 출범 - “기술과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54
2984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개소로 인권침해 예방 및 권익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17
2983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38
2982 국제기구 협력 통해 11개 개도국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99
2981 전자제품 재활용은 늘리고 비용은 줄이고… ‘생산자책임재활용’ 전 품목 확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728
2980 민관 협력을 통한 위조상품 강력 대응으로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315
2979 농림위성으로 농작물 관측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