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이 모여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보건 체계 강화’ 논의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1

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6()(현지시간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제13차 APEC 보건과경제 고위급회의(HLMHE, High Level Meeting on Heatlth and the Economy)’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회원국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급 대표국제기구 및 학계·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하였고,‘팬데믹 예방, 대비 및 대응을 위한 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와 국제적 연대 필요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논의의제①회복력 있는 보건시스템을 위한 지속가능한 보건 재정②팬데믹 예방·대비·대응과 일차의료 건강 영향 및 회복력을 위한 연계

 

  조규홍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체계의 회복력(Resilient) 강화를 위한 지출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음을 언급하며, 인구구조의 변화와 팬데믹 영향 등을 고려한 장기적 관점의 투자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의 주요 원동력은 강력한 보건의료 체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언급하며, 일차의료(Primary Health Care) 및 의료인력 등 보건의료 체계의 기초에 대한 투자는 팬데믹 예방대비 및 대응에 대한 투자와 상호보완적인 관계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각국의 대표들은 코로나19의 경험 및 교훈을 토대로 ‘팬데믹 예방대비 및 대응’은 개별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으며국제적인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는 점에 입을 모았다.

 

 

 

  한편 조규홍 장관은 APEC 개최국인 미국의 하비에르 베세라(Xavier Beccera) 보건부장관과 만나, 한-미 보건의료 개정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며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개정은 2015년 개정 이후 8년 만의 개정이며, 헬스케어 및 의약품 연구, 건강정보기술을 포함한 디지털헬스 등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최근 양국의 관심사항을 담았다. 

 

  이외에도 APEC 회원국인 일본 후생노동성 부대신 등과 만나 보건의료 상호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의과대학 및 IPD(Institute for Protein Design, 항원 디자인 연구소)*에 방문하여 현지의 보건의료 인력 교육 체계 및 기초연구와 기술 상용화 연계 지원 체계 등에 대하여 살펴볼 예정이다. 

 

  (IPD) 단백질을 기반으로 치료제백신 개발 등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기초연구의 기술 상용화사회공헌과의 연계 활동 수행 한국의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스카이코비원(SKYcovione)을 공동 개발(식약처 승인, WHO 긴급사용 백신 목록 등재)


(보건복지부, 2023.08.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411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01&endDate=2023-08-0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52 범정부 공동활용 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사회보장통계 칸막이 해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8
1451 담수식물 하늘지기에서 피부개선 효능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6
1450 2023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10개사 정부표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2
1449 담수 및 해양 균류 국내외 전문가 모여 최신 연구결과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1
1448 재가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7
1447 (설명)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제도개선 추진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3
1446 백신 생산인력 교육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3
1445 녹색 생산과 소비 늘린다…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4
1444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수질분야 분석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8
1443 전체 장애인학대 신고건수 4958건 중 학대건수 1186건, 전년 대비 5.5%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0
1442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09
1441 물순환촉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3
1440 박진 외교장관,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1
1439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의 3억불 공여를 포함해 2차 재원보충에 총 93억불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5
1438 동물원수족관법 시행 앞두고 현장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70
1437 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1
1436 국립공원공단, 민·관 협업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양식어업 환경 만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04
1435 「제1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6
1434 환경과학원, 베트남에 통합환경관리 선진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76
1433 환경부 차관, 아·태지역 국가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 사다리’ 역할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