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위험 기계·장비 표준 작업계획서 배포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5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서 기계·장비에 의한 사망사고가 증가세인 점을 고려, 사망사고 다수 발생 기계·장비 6종에 대한 ?작업계획서 표준안?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5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161건(172명) 44%인 71건(74명)이 기계?장비에 의해 발생했으며, 위험요인별로는 이동식크레인(15건), 굴착기(13건), 고소작업대(13건), 트럭(5건), 콘크리트펌프카(3건), 항타기(2건)에 의한 사고가 70% 이상이었고, 기계·장비의 이동(부딪힘·끼임), 중량물 인양(맞음), 작업자 탑승(떨어짐), 하역운반(부딪힘·맞음) 중에 사고가 많았다(참고1).

 

사업주는 주요 기계?장비를 사용하여 작업할 때, 재해유형과 안전조치를 담은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준수해야 하나(안전보건규칙 제38조), 그동안 표준 양식이 없어 행정적?재정적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 건설사는 어려움을 겪었다.

 

작업계획서 표준안 제작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서 밝힌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특별관리’의 후속 조치이다.

* (추락) 비계·지붕·사다리·고소작업대, (끼임) 방호장치·작업 중 운전정지, (부딪힘) 혼재작업·충돌방지조치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작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①사고사례 분석결과에 따른 대표 재해유형안전조치를 담았으며, ②작업 전에 관리자가 확인해야 하는 작업안전 점검표*와 ③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안전수칙**을 수록하여 기업들의 안전관리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 (참고4) 작업안전 점검표 앞면(15p), ** (참고4) 작업안전 점검표 뒷면(16p)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기계·장비 사용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핵심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미리 작업계획서를 만들고, 이를 기준으로 작업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중대재해를 막을 수 있다.”라고 언급하며, “현장에서 표준 작업계획서를 잘 활용하여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건설현장 위험 기계·장비 표준 작업계획서』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 ‘정책자료실’에서 확인 가능

   

?

붙임 1. 사망사고 유형별 주요 사례
2. 사망사고 다수 발생 기계·장비(6종) 핵심 안전수칙
3. 기계·장비 유형별 공통 안전조치
4. 굴착기 작업계획서 표준안(서식)

?


(고용노동부, 2023.08.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88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8-22&endDate=2023-08-2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8 엘지유플러스(LGU+) 침해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시정조치 요구 비회원 2023-05-24 928
267 생물표본 관리 역량 강화…담당자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7
266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5
265 국내 청정수소 생산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9
264 여성 특성화고·여대의 창·취업을 위해 선배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7
263 ‘과기정통부, 제로 트러스트 신보안체계 도입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8
262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법안 최종 승인, 전환기간을 거쳐 ‘26년부터 시행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4
261 한미 양국 첨단산업, 소형모듈원전(SMR)·청정수소 등 양해각서(MOU) 23건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94
260 규제심판부, “친환경 신(新)모빌리티인 화물용 전기자전거 도입” 권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98
259 재생에너지 풍부한 칠레와 ‘그린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5
258 사회적경제기업 지속가능한 성장지원에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1
257 ’22년 한국남동발전(주), 인천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27개 공공기관이 동반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5
256 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감사인 역량을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3
255 에너지혁신벤처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9
254 인천시, 수소버스 130대(전국1위), 자체 수소생산도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6
253 주민소통 체계화로 해상풍력 갈등 해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9
252 지구온난화 물질(HFC) 규제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8
251 이제 가족친화인증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닙니다 비회원 2023-05-24 771
250 해양환경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8
249 이제 산업재해 예방도 신기술로 똑똑하게! 스마트안전장비 도입 비용의 8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