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차관 “무공해차는 환경과 산업의 상생 전략, 기술개발 속도 내달라”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8월 3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해 무공해차(전기?수소차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 2030년까지 무공해차 450만대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환경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올해 지원 대상인 28.5만대보다 7% 늘어난 무공해차 30만대이상을 보급하고이에 맞는 충전 기반시설(인프라구축에 필요한 3조 1,332억 원을 편성했다.

   * 전기차 29.5만대수소차 10,750(승용 9천대버스 1,720화물ㆍ청소차 각 15)

 

 이날 방문 현장에서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을 지금의 5배로 높여 ‘글로벌 미래차 3강’으로 도약시키겠다”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씀(2023년 4월 기아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을 상기시키며, 현대자동차에 우리나라 전기차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 투자 확대 등에 전력을 다해달라”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내연기관 버스를 수소버스로 확대 전환 하는 내년도 목표(23년 예산 700대 → ‘24년 예산 1,720)와 지원방안*을 밝히고현대자동차에 성능이 높은 수소버스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해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올 하반기부터 수소버스 생산을 늘려 내년에는 2,000대 수준을 공급할 계획이다.

   * (구매) 수소차 성능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고성능 수소차에 더 많은 보조금 지급

     (운행모든 수소버스 보증기간을 9년 또는 90km 수준으로 연장하고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스택 개발 이전까지 수소버스 스택 교체 비용 1회 지원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환경 문제는 규제 일변도로 접근하기보다 기술개발과 시장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시장 원리를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전기차, 수소차 보급 정책은 탄소중립과 대기질 개선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규제가 아닌 고도의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환경과 산업의 상생 전략’이다”라고 강조했다.

 

  붙임  현대자동차 환경기술 연구소 개요.  끝.


(환경부, 2023.08.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786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31&endDate=2023-08-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23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7
822 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7
821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05
820 싱가포르와 정지궤도 환경위성 공동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0
819 다회용기 안심하고 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23
818 방역용 소독제 공기 소독 근절 및 안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01
817 홍수 등 물 재난 대응 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4
816 전기차 저온 1회충전 주행거리는 전기차 원동기실 안쪽 벽에서 확인 가능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1
815 여름철 국립공원 물놀이, “허용된 안전한 구역에서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1
814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1
813 파리협정 전지구적 이행점검을 위한 국제 학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9
812 산양 등 멸종위기 19종 동결보존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6
811 녹색산업 창업가와 기업인 교류의 장… 새싹기업(스타트업) 동창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04
810 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2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6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9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8
806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시기,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7
805 민간투자 유치설명회 개최…700억 원 이상 투자유치 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4
804 남해안 등 하구습지에서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집단 서식지 60곳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