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5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9월 5일부터 3개월간 인천→LA 노선(화물기)에 바이오항공유(SAF)*를 급유하여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 (Sustainable Aviation Fuel) 폐식용유, 생활폐기물 등을 원료로 만든 친환경 항공유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 대비 최대 80%까지 탄소배출 절감


첫 시범 운항은 9월 5일 17:45분 인천에서 LA로 가는 대한항공 KE207편(B777 화물기)이며, SAF 2%를 혼합한 항공유로 총 6차례(월 2회, 3개월) 실시될 예정이다.
※ 미국, 유럽 등에서는 SAF를 최대 50%까지 혼합할 수 있도록 인증


이번 SAF 시범운항은 지난 6월 28일(수) 개최된 민·관 합동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된 바이오연료 실증계획에 따른 후속조치 일환으로, 산업부, 국토부, 한국석유관리원,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한공, GS 칼텍스 및 한국공항이 수 차례 회의를 통해 SAF 시범 운항에 필요한 항공기·운항노선 선정, SAF 급유 및 운항 절차 등을 마련하여 이뤄졌다.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를 국적 항공기에 투입, 시범 운항하여 얻은 데이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품질기준 마련 등에 활용하는 등 향후 관련 법·제도를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정부는 우리 업계가 친환경 바이오연료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이번 시범 운항은 우리나라의 SAF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으로써, 신성장 사업을 향한 도약이 될 것”이라면서, “탄소 감축을 위한 세계적 추세*에 맞추어 우리나라에서도 SAF의 생산 및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재 SAF는 전세계 항공유의 0.2% 생산 수준으로 프랑스는 2022년부터 항공유에 SAF 1% 혼합의무를 시작하였으며, EU는 2025년부터 SAF 2% 혼합의무를 시작하여 점차 확대 예정


(산업통상자원부, 2023.09.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8490&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01&endDate=2023-09-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27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및 취업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9
726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0
725 시간제보육 통합반 2차 시범사업으로 서비스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2
724 소아암 환자가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방안’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3
723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정상화 위한 마취통증 의료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6
722 집중호우 피해주민의 조기 일상회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4
721 한중일 3국이 모여 인구문제 해결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5
720 지역완결 필수의료 전달체계 혁신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8
719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6
718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긴급복지 및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1
717 제1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2
716 2자녀 가구 영유아도 연령제한 없이 어린이집 이용 우선순위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59
715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 부부·조손 가구 등 대상자 기준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8
714 보건복지 규제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0
713 장기요양기관 예비평가 시범사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9
712 보건복지부, 전국 고립·은둔 청년의 삶을 들여다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2
711 2023년 4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2
710 보건복지부, 집중호우 응급의료 대책 등 비상체계 대응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6
709 보건복지부 비상대응본부장, 집중호우 대비 점검 위한 노인요양시설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2
708 보건복지부, 집중호우 피해 대비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협조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