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하철, 버스, KTX 등 대중교통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8월 11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대중교통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측정결과를 공개하고 위험성을 경고한 후, 과기정통부는 국민들의 불안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문제 제기 당일 대중교통에 대해 검증에 나설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검증은 시민센터에서 측정한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측정은 국가표준에 따라 정속 주행 상태에서 차량 내의 인체 노출 환경인 바닥, 의자, 입석 위치를 고려하여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대중교통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국제적으로 권고된 인체보호기준의 0.25%~8.97%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 인체보호기준 대비 대중교통 內 전자파 수준>

종류

지하철

버스

KTX/SRT

인체보호기준

대비 노출량(%)

0.32 ~ 8.97

2.27~4.52

0.25~0.53


대중교통 전자파 노출과 관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충북대 김남 교수*(정보통신공학부) 등 관련 전문가들은 “시민단체에서 기준으로 언급한 4mG는 일부 소아백혈병 연구에서 노출그룹을 나눌 때 사용한 하나의 조건이었다”라고 밝히고, 인체보호기준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따라 대부분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ICNIRP)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 국제생체전자파학회(전자파 인체영향 연구분야의 국제적 권위를 가진 학회) 회장 역임(‘15~17)
** 60Hz 주파수 대역 기준 2,000mG이나, 우리나라는 보다 엄격한 833mG 기준 유지 중


과기정통부는 대중교통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이번 검증을 진행하였으며, 향후에도 신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소형가전, 계절 상품들,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가전제품, 생활환경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검증하고 공개함으로써 국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른 전기·전자기기들에 대해서도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초과하는 것이 확인될 경우 조사(전파법 제71조의 2 제1항), 시정명령(제71조의 2 제5항), 벌칙 부과(제86조) 등을 통해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09.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0180&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14&endDate=2023-09-24&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80 방송스태프의 열악한 처우 방치하는 KBS·MBC 등 방송사 낡은 관행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708
679 박진 외교부장관, 튀르키예 대통령 예방(7.28)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5
678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폭 확대로 K-영상콘텐츠 세계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93
677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94
676 문체부 제2차관, 야영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4
675 문체부 장관, 전통사찰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2
674 문체부의 ‘서울국제도서전’ 감사에 대한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의 교묘한 왜곡과 변명, 책임회피에 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83
673 평화외교기획단장, 동북아 주요국과 한반도 문제 및 역내 외교사안 협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6
672 한미일 외교차관 통화(7.24.)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3
671 지역경제 살리는 새로운 관광콘텐츠 창출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20
670 장호진 1차관, 칠레 하원 칠-한 의원친선협회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1
669 한일 북핵수석대표 협의(7.20.)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3
668 정부 합동 ‘홀덤펍 불법대응 TF’ 첫 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723
667 문체부-공정위, 콘텐츠 분야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위해 힘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7
666 문체부 제2차관, 공공체육시설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2
665 한-해양동남아 협력 본격 가동 한-해양동남아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0
664 문체부 제1차관, 집중호우 관련 국민 기초 문화시설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3
663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를 위해 범부처 지원 체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1
662 위기임산부 · 소득단절 가구 등 맞춤형 출산 · 양육지원 제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2
661 향후 3년간 지역 경제교육을 주도할 17개 시·도별 지역경제교육센터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