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보건복지부, 공동 전담팀(T/F) 만들어 교원의 마음건강 치유 강화한다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9월 8일(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선택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공동전담팀(T/F)’을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다.

  지난 5년여간 연평균 20명 정도(초등 12명 내외)의 공립 초?중?고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정도로 학교 현장에서 교원이 느끼는 정신적 고통(우울감과 불안감 등)이 매우 큰 상황이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교원들이 집단 우울감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교원 개개인의 우울과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담과 지원체제를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공동전담팀(T/F)’을 운영하기로 했다.

  공동전담팀(T/F)은 올해 2학기부터 희망하는 모든 교원이 마음건강을 진단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교사 대상 특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도교육청에 설치된 교원치유지원센터에서 이뤄지는 예방적 프로그램과 전문치료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정신건강 위기상태 고위험군의 교원들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정신건강 전문의 등 민간 심리상담 전문가 연계를 통한 심층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선생님들은 교육활동의 가장 중요한 주체이므로선생님들의 마음 위기는 학교 현장의 정상적 교육활동을 어렵게 한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모든 교원의 마음건강 회복을 목표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선택에 마음이 아프다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교육부와 함께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선생님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겠다”라며“또한정부가 준비 중인 정신건강혁신방안에도 교원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외국 사례 등을 감안하여 추가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3.09.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205&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0 산정 방법 개선에 맞춰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50
279 우리가 탄소중립 선도하는 대표 사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1
278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3
277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47
276 탄소중립에 따른 위기, 지역 주도 준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8
275 환경데이터 공모전 개최…창업 기회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2
274 미국 에너지부와 원전 협력, 청정에너지 공조 강화에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9
273 재택근무로 업무효율도, 직원만족도 동시에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0
272 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4
271 2022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성과 종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7
270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내외 전문가 머리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97
269 중소기업에도 녹색투자 길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7
268 엘지유플러스(LGU+) 침해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시정조치 요구 비회원 2023-05-24 936
267 생물표본 관리 역량 강화…담당자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4
266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2
265 국내 청정수소 생산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8
264 여성 특성화고·여대의 창·취업을 위해 선배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4
263 ‘과기정통부, 제로 트러스트 신보안체계 도입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6
262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법안 최종 승인, 전환기간을 거쳐 ‘26년부터 시행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13
261 한미 양국 첨단산업, 소형모듈원전(SMR)·청정수소 등 양해각서(MOU) 23건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