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한다… 악취방지법령 개정 시행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26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악취배출사업장의 악취관리 강화를 위해 개정된 ‘악취방지법 시행령’이 9월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29일부터 시된다고 밝혔다이날 의결된 시행령과 함께 개정된 ‘악취방지법 및 시행규칙’도 같은 날 시행된다.

 

  개정된 ‘악취방지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환경부 장관이 악취실태조사 결과를 고려하여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하면 시도지사 등은 1년 이내에 해당 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악취배출사업장에 대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또한환경부 또는 지자체가 악취배출시설이 설치된 중소기업 등에게 악취저감에 필요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악취검사기관이 정도관리 미이행 등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에 행정처분기준*이 적용된다.

준수사항 위반시 : 1(경고), 2(업무정지 1개월), 3(업무정지 3개월), 4(지정취소)

 

  아울러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여 개선명령 또는 조치명령을 받은 악취배출사업장은 15일 이내에 악취저감 조치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해당 명령을 내린 감독기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지자체에서 설치?운영하는 공공환경시설에 대한 악취관리도 강화된다. 공공환경시설의 악취 기술진단 대상이 확대*되고 지자체장은 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악취저감 계획을 수립하여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장에게 통보해야 한다.

기술진단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환경부 장관이 인정하여 고시하는 시설(하수찌꺼기 처리시설, 음식물 폐수 처리시설) 추가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법령 개정으로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엄격한 관리를 통해 악취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의 악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악취방지법 개정 내용 (’23.3.28 공포, ’23.9.29. 시행).

      2. 악취방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내용 (’23.9.29. 시행).  끝


(환경부, 2023.09.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208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02&endDate=2023-09-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60 도시생태복원사업 내실화 및 효율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696
759 환경부 차관, 취임 당일 홍수예방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0
758 수소 통학버스, 최초로 인천시에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67
757 사회복지시설에 충전시설 240기와 전기차 120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2
756 국가환경시료은행 관리체계 구축…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78
755 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71
754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3
753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7
752 먹는물 조류독소 및 깔따구 관련 수질감시항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538
751 환경부-산업계, 국제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2
750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장비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0
749 장애인,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0
748 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1
747 연명의료 중단 기록의 열람 편의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93
746 2023년 출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추가조사 실시 및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8
745 2024년도 생계급여 지원기준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2
744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세종문화회관, 아동 문화예술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4
743 노숙인·쪽방주민 폭염 대비 보건복지부·지자체 합동 안전관리 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1
742 보건복지부 소관 9개 법률안 7월 27일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0
741 약자복지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2027년 노인인구의 10%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