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투명페트병만 따로 모아 주세요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9월 말부터 두 달간 `투명페트병 따로모아 챌린지`를 운영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 및 음료 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 및 유색 페트병과 구분하여 별도로 분리 배출하는 제도다.

 

 별도로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새로운 페트병의 원료로 재활용(Bottle to Bottle)할 수 있고 의류를 만드는 장섬유화장품 용기 등 가치가 높은 제품 소재로 쓰인다.

 

  환경부는 이번 ‘투명페트병 따로모아 챌린지’ 기간 동안 누구나 쉽게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9월 28일에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죽전 휴게소에서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체험관을 운영하여 가두 캠페인투표 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가두 캠페인은 투명페트병을 상징하는 가방을 장착한 행사 요원(페트맨) 자유롭게 장내를 누비며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투명페트병 수거와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투표 게임은 추석 명절과 관련된 질문이 적힌 투표함에 투명페트병을 넣어 투표하는 게임을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무작위 방식의 추첨 게임(룰렛)을 통해 장바구니 등 다양한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체험관은 오는 11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기간동안 야구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 달 동안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배출방법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 1회(총 4회)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필요성재활용 사례 등 제도 전반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하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상식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이 행사는 환경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관기관(한국환경공단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태블릿단말기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와 함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천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운동(캠페인)도 추진한다버스정보시스템(BIS)에 안내 영상을 게재하거나 지역 축제 등에서 실천운동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투명페트병은 다른 플라스틱과 섞이지 않도록 따로 모으면 다시 페트병으로 만들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라며,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만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붙임  고속도로 휴게소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홍보 행사계획.  끝.


(환경부, 2023.09.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243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26&endDate=2023-09-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12 산양 등 멸종위기 19종 동결보존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2
811 녹색산업 창업가와 기업인 교류의 장… 새싹기업(스타트업) 동창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0
810 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9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3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6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28
806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시기,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9
805 민간투자 유치설명회 개최…700억 원 이상 투자유치 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4
804 남해안 등 하구습지에서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집단 서식지 60곳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9
803 국민의 환경정책을 제안받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1
802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의 체내 중금속 노출검사와 건강상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5
801 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2
800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041명(누계) 인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0
799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9
798 환경부, 이념적 4대강 논쟁 종식, 국민 안전 최우선 하천 정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8
797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7
796 50년 단절된 금북정맥 생태축 연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83
795 최근 중국에서 생산한 테슬라 모델Y에 대한 전기차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8
794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 지속 점검… 불법행위 16곳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4
793 ‘플라스틱 없는 내일’ 실천… 환경방학 선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