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애인학대 신고건수 4958건 중 학대건수 1186건, 전년 대비 5.5% 증가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요약본>

 2022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장애인학대 신고건수는 4,958건이며, 이중 학대사례는 1,186건

▲ 장애인학대 유형은 신체적 학대 34.3%, 정서적 학대 25.6%, 경제적 착취 17.4% 순

▲ 피해자의 장애유형은 지적장애 67.9%, 뇌병변장애 7.0%, 자폐성장애 6.5%, 지체장애 5.1% 순

   - 정신적 장애(지적·자폐성·정신장애)를 가진 피해자는 77.3%(917건) 

▲ 학대행위자는 가족 및 친인척 36.4%, 타인 35.8%, 신고의무인 기관종사자 25.6%  

▲ 학대발생장소는 피해장애인 거주지 41.0%, 장애인거주시설 16.7%, 학대행위자 거주지 7.8% 

▲ 장애인학대 신고자는 피해자 본인 16.4%,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4.0%, 그 외 장애인지원기관 종사자 12.4% 순

 

 보건복지부는 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따라 시설 및 고위험 장애인 학대 예방 등을 위한 장애인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및 피해장애인쉼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세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2년 한 해 동안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장애인학대사례 현황을 분석한 2022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보건복지부와 장애인학대 전문대응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2019년부터 매년 장애인학대에 관한 통계를 산출하여 장애인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2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전체 신고건수는 총 4,958건이며, 이 중 장애인학대 의심사례*는 2,641건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하였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장애인학대 신고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018년 대비 2022년 전체 신고는 35.5% 증가하였다특히 장애인학대 의심사례는 43.9% 증가하였고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학대의심사례 외 장애인차별사례복지상담 또는 정보문의민원제기개인 간 다툼이나 분쟁은 ‘일반사례’(2,317)로 분류

 

  다만특이할 만한 점은본인 신고율이 2018년 10.6%(194)에서 2022년 16.5%(435)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그 간 우리 사회 장애인식 및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의식이 상당부분 향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장애인학대 의심사례는  ▲학대가 있었음이 인정되는 장애인학대사례 ▲피해가 불분명하거나 증거가 부족하여 명확히 학대로 판정할 수 없는 잠재위험사례 학대가 있었음이 인정되지 않는 비학대사례로 구분된다이번 조사 결과최종 학대로 판정받은 건수는 1,186이며이는 전년 1,124건 대비  5.5% 증가한 수치로학대건수*는 처음 조사를 실시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다만향후 학대 발생 가능성이 있어 사후 모니터링이 필요한 잠재위험사례는 230건으로 전년 307건 대비 21.8% 줄었으며학대사례와 잠재위험사례를 합친 규모는 1,416건으로 전년 1,431건 대비 1.0% 감소했다. 

 학대건수 (18)889건→(19)945건→(20)1,008건→(21)1,124건→(22)1,186

 

 

 

 2022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피해자 성별?연령) 피해장애인의 성별을 보면학대건수 1,186건 중 여성이 51.5%(611)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연령을 보면20대 25.9%(307), 17세 이하 21%(249), 30대 16.3%(193), 40대 13.4%(159순이다.

 

 (주장애유형) 피해자의 주장애유형은 지적장애 67.9%(805)뇌병변장애 7%(83), 자폐성장애 6.5%(77), 지체장애 5.1%(61순이고이 중 정신적장애(지적?자폐성?정신)는 2018년 74.1%에서 2022년 77.3%(917)로 지속적으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학대행위자 유형 및 학대장소) 학대행위자와 피해장애인의 관계는여전히 가족 및 친인척이 36.4%(432)로 가장 많았고사회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종사자가 36.1%(429)로 대부분을 차지했다이에 대응하여 학대 발생장소도 피해장애인 거주지가 41%(486)장애인거주시설 16.7%(198)학대장애인 거주지 7.8%(93순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현황 분석 결과를 토대로 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따른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장애인학대 대응체계 강화 및 학대피해자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올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하는 「장애인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개선 방안」연구를 통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기능 및 역할 재정립시설 입소장애인에 대한 학대예방 대책 마련아동?여성 등 유사?중복 전달체계와의 공동업무 수행방안 마련 등을 검토 중이다이후 연차별 연구용역에는 학대유형별 대응매뉴얼 개발장애인학대 발생 요인 분석 등을 포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학대 피해자의 신고 및 조사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추가 확충 및 인력 증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올해 3월에 장애인권익옹호기관 1개소(충북)를 추가 설치하고, 7월부터 19개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1명의 상담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장애인학대 대응 기반(인프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이와 함께 학대피해장애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현재 서울부산경기에서 운영 중인 학대피해장애아동쉼터(6개소남?녀 각 3개소)를 내년에는 인천울산까지 4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춘희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장“장애인이 학대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특히학대 고위험군인 발달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3.10.0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551&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08&endDate=2023-10-14&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05 개정 노조법 시행 계기 노동격차 해소 및 공정거래 질서 함께 확립 관리자 2026-03-11 37
3804 녹색경제활동 기업 지원 강화로 녹색산업 경쟁력 높인다 관리자 2026-03-11 28
3803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위험 조선업 사업장 불시 안전점검 관리자 2026-03-11 24
3802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책임·관리체계 강화된다 관리자 2026-03-09 35
3801 산재 소송 상소 제기 기준 개선을 통한 재해노동자 보호 강화 관리자 2026-03-09 36
3800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관리자 2026-03-09 26
3799 '26년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Hot 관리자 2026-03-06 85
3798 국제사회 탄소규제 대응, 지속가능경영 지원으로 파고 넘는다 관리자 2026-03-06 56
3797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 100선' 발간 - 대·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안전혁신 관리자 2026-03-06 45
3796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열쇠 '청정수소',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 성과로 미래 연다 관리자 2026-03-06 29
3795 성장형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 관리자 2026-03-06 38
3794 관계부처 합동,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대비 현장 준비상황 점검 관리자 2026-03-06 18
3793 화기작업 사업장 화재예방 안전조치 강화 Hot 관리자 2026-03-03 23
3792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위젯으로 한눈에' 기후부, 모바일 서비스로 확대 개편 Hot 관리자 2026-03-03 22
3791 한-녹색기후기금(GCF) 연례협의 개최 관리자 2026-03-03 31
3790 "청렴하고 윤리적인 기업 경영", 포상으로 지원하고 제도로 뒷받침한다 관리자 2026-03-03 39
3789 세심한 개인정보 보호 제도 설계를 위해 시민단체와 의견을 나누다 Hot 관리자 2026-03-03 27
3788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위험격차 해소에 앞장섭니다. Hot 관리자 2026-03-03 21
3787 섬유기업의 탄소감축·측정설비 도입을 도와드립니다 관리자 2026-03-03 14
3786 물과 에너지를 더해서, 국민의 삶을 더 이롭게 Hot 관리자 2026-03-0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