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생산인력 교육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요약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드러난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작년 2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받아 연간 1,500명 이상을 목표로 전 세계 중?저소득국 바이오 인력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아?태지역 백신 생산인력에 대한 교육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2년 차인 올해의 과정은 10월 10일부터 5주간 7개국 36 대상으로 인천 송도(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개발은행(ADB)은 물론, 미주개발은행(I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과 협력하여 인력양성 허브로서 전 세계의 필수 바이오 인력을 책임지고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본>

 

< 아시아?태평양 지역 백신 생산공정 실습교육 개요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드러난 전 세계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력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백신 생산공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선?후진국 간 백신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미래 감염병 유행에 대응할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한국은 작년 2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받아연간 1,500명 이상을 목표로 전 세계 중?저소득국 바이오 인력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한국 정부와 아시아개발은행이 백신 생산 기반(인프라)과 숙련 인력이 부족한 아?태지역에 백신 생산?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LOI) 체결(21.10이후 실시하는 2년 차 교육으로교육비?체류비 등 비용은 아시아개발은행이 부담한다.

 

 ○ 교육생은 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태지역 7개국 36명이며, 천 송도의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10월 10일부터 5주간 한국형 나이버트 사업단(K-NIBRT)주관으로 진행된다.

 

   * 한국형 나이버트 사업단(K-NIBRT, Korea-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search and Training center) : 국제적 기준의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GMP)을 갖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바이오 생산공정 인력양성을 담당하는 교육기관

 

< 교육의 필요성과 교육내용 >

 

□ 아?태지역은 중?저소득 국가들의 비율이 높고(약 70%) 백신 구매? 접종 등 감염병 대응 역량이 비교적 낮아, 자국 내에서 직접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 구축이 시급하다.

 

   * (백신 접종률, ‘23. 9월 기준, UNDP) 선진국 72.88%, 저개발국 35.6%

 

 

 

 ○ 이번 교육은 이러한 아?태지역의 역내 특성을 고려하여 백신 생산에 숙련된 인력양성을 위해 실습 위주의 단기 집중과정으로 진행된다.

 

□ 올해 교육은 생물의약품의 기초와 생물공정 원리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등 주요 백신 생산공정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상황에서 효과를 평가받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백신 생산공정을 주요 실습 과정으로 다룬다.

 

□ 참가자들은 백신 관련 기업체연구소공공기관 등 재직자들로서 교육 이수 후 백신 생산관련 기반 구축공공보건 정책 수립 등 감염병 대응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ADB 백신 생산공정 교육 (10.10∼11.10) 참여자 현황】

 

방글라데시(11), 베트남(4), 우즈베키스탄(4), 인도네시아(4), 카자흐스탄(4), 태국(5), 파키스탄(4)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아태지역 교육생(지도)_36명.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88pixel, 세로 745pixel

 

<기대효과 및 향후계획>

 

□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작년에도 아시아개발은행과 협력을 통해 아?태지역 13개국 59명을 대상으로 교육하였으며참여자들의 만족도가 4.5점(5점 만점)으로 높았다.

 

 

 ○ 실제로방글라데시 제약기업 공장소속 한 교육생은 “백신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장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직접적인 실습이 역향상에 꼭 필요하다”라면서“특히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업 방문 견학은 자국에서 실무에 임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족하였다.

 

 ○ 또한베트남 제약기업 의약품 생산관리 담당 교육생은 “교수진의 열정적인 강의와 수준 높은 교육 덕분에 폭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 이번 교육을 통해 아?태지역의 바이오 인력양성이라는 직접적 효과 외에도 국내기업의 인지도 향상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 및 백신 연구개발 등과 관련된 간접적 효과도 기대된다.

 

 ○ 황승현 보건복지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은 “한국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국가로서 아?태지역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위해 아시아개은행과 긴밀히 협력하여 작년부터 성공적으로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라며 바이오 분야에서의 한국의 글로벌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임을 강조했.

 

□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개발은행(ADB)은 물론, 미주개발은행(I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과 협력하여 인력양성 허브로서 전 세계의 필수 바이오 인력을 책임지고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3.10.1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691&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08&endDate=2023-10-14&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79 올해 녹색펀드, 1천억 원 규모 해외 투자…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 발맞춘다 관리자 2026-01-12 216
3678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전면시행,민관 공동 대응 논의 관리자 2026-01-12 140
3677 외국인 계절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법무부·노동부·지방정부 합동 특별점검 실시! 관리자 2026-01-12 118
3676 국민 생활 밀접 분야 연쇄 해킹사고에 대비한 보안강화 등 주의 당부 관리자 2026-01-12 100
3675 고용노동부, 「쿠팡 노동·산안 TF」 구성 엄정 수사 및 감독 추진 관리자 2026-01-12 87
3674 청년 노동자의 과로·공짜 노동 의혹이 제기된 유명 안경 제조기업 기획감독 착수 관리자 2026-01-12 124
3673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지킴이,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 개시 관리자 2026-01-12 167
3672 한층 강화된 한중 환경협력, 기후변화·순환경제 포괄적 대응키로 관리자 2026-01-12 112
3671 '25년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공개 관리자 2026-01-12 398
3670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동안전관리자 채용을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1-12 303
3669 안전조치 소홀로 중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하청 건설회사 현장소장,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 관리자 2026-01-12 87
3668 역대 최대 규모 기후대응기금 운용 기후부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 동력 강화 관리자 2026-01-12 162
3667 불법폐기물 처리체계 정비 및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매립시설 관리기준 개선 관리자 2026-01-12 134
3666 조달청, 녹색제품 구매 방식 개선…조달 기업의 K-RE100 참여 유도 관리자 2026-01-12 129
3665 환경측정기기 형식승인 제도 개정에 따른 현장의 질문에 답하다 관리자 2026-01-12 94
3664 탈탄소 녹색산업 전환 속도 높인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 관리자 2025-12-31 265
3663 일하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일터, 상생의 노사문화로 만들어갑니다. 「2025년 노사문화 유공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2-31 149
3662 “벌목작업 중대재해를 근절” 고용노동부와 산림청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관리자 2025-12-31 149
3661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혐의로 건설회사 현장소장 구속 관리자 2025-12-31 137
3660 폐현수막, 버려지는 폐기물에서 자원으로 관리자 2025-12-31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