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물 산업 현지 진단팀 파견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물 산업 분야 현지 진단팀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물 산업 분야 현지 진단팀은 학계전문기관기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협력국의 환경 난제 해결을 목적으로 해당 국가의 환경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지 환경정책 개선방안 및 녹색산업 협력사업을 찾아낸다.

 

  현지 진단팀의 첫 협력국인 인도네시아는 강우량은 충분하지만 수자원 관리 및 상하수도 등의 분야에서 정책 지원과 녹색 기반시설이 부족해 안전한 물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현지 진단팀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수자원상하수도 환경산림부(유역관리) 정책 담당자와 심층적인 정책 분석과 현장 점검을 거쳐 한국형 환경정책에 기반한 안전한 물관리 정책과 협력사업을 제안한다. 

 

  또한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환경정책을 전수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물 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장벽을 낮출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의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해외사업 전문가 및 다자개발은행 사업 경험자 등의 조언을 받아 환경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21개 협력국의 재외공관을 통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환경 난제와 정부간 협력에 대한 수요를 조사했고 현재까지 10개국*에서 20개 환경 난제에 대한 협력을 요청한 상태다.

 

 * 가나네팔베트남이집트인도네시아에티오피아캄보디아콜롬비아키르기스스탄페루

 

 

  환경부는 올해 11월 말 콜롬비아에 순환경제 산업 분야 현지 진단팀을 파견하고, 내년부터 환경 난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탄소감축, 순환경제물 산업의 3개 분야별 맞춤형 현지 진단팀을 파견하여 녹색산업 해외 진출 대상국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녹색산업은 환경정책에 따라 수요가 발생한다”라며, “한국형 환경정책 수출을 통해 전 세계 환경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녹색산업 해외 진출을 촉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인도네시아 녹색산업 현지진단팀 파견계획.  끝.


(환경부, 2023.10.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4383&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15&endDate=2023-10-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32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관리자 2026-01-28 20
3731 임금체불은 '절도', 고의·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제수사로 엄정대응 관리자 2026-01-28 28
3730 K-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 개설로 기후정책에 국민참여의 길 열린다 관리자 2026-01-28 27
3729 전력망·재생에너지, 지역 현안 대응체계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8 27
3728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본격 시동 관리자 2026-01-28 24
3727 기업 사회공헌 지원을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관리자 2026-01-28 18
3726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한다 관리자 2026-01-28 15
37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관리자 2026-01-28 9
3724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권리 밖 노동의 미수금 회수를 위한 법정비용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1-26 21
3723 현장 중심 고용노동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실현 관리자 2026-01-26 26
3722 K-조선 상생금융 출범,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관리자 2026-01-26 22
3721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경쟁력을바꾸는 차세대 전력(에너지)반도체 현장 방문 관리자 2026-01-26 32
3720 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관리자 2026-01-23 20
3719 전기지게차 구매지원 신설로 건설기계 전동화 앞당긴다 관리자 2026-01-23 67
3718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관리자 2026-01-23 85
3717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관리자 2026-01-23 23
3716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관리자 2026-01-23 21
3715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 시간 확보… 5개 지방정부, 방재장비함 11곳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3 17
3714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일상 속 숨 편한 대기환경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1-23 37
3713 올해 유럽에 수출하면 내년 ‘탄소관세’에 대비해야 관리자 2026-01-2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