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정부는 10월 16() 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는 지난 3월과 7월에 발표한 업종별 빈일자리 대책*에 이어보다 현장감 있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 해소방안이다. 

 

  * 1차 대책: 산업부제조업국토부물류운송복지부보건복지농식품부음식점업농식품부농업국토부해외건설
2차 대책: 국토부건설업, 해수부해운업, 해수부수산업, 환경부자원순환업

 

  그간 정부는 산업현장의 인력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관계부처 합동?일자리 전담반(TF)?을 중심으로 업종별 빈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지난 8월 빈일자리 수는 22.1만개로 전년동월 대비 3천개 감소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제조업 등 주요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역마다 산업구조인구구조 등 노동시장의 특성이 달라 인력부족의 원인과 구인난 업종 등이 상이한 상황 감안해정부는 지역 현장을 반영한 보완 대책을 준비해 왔고이번에 지역 노동시장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와 함께 지역별 맞춤형 지원대책을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으로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지역별 맞춤형 빈일자리 해소 프로젝트?고용서비스 등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지역 외국인력 활용 강화로 구성되었다.

 

 지역별 맞춤형 빈일자리 해소 프로젝트

 

[트랙(Track) 1: 지역인력 유입 프로젝트] 우선 광역단체별로 빈일자리 규모현장 체감도를 기준으로 지원대상 빈일자리 업종을 선정하였다이후 해당 업종 인력난 원인을 세부적으로 파악한 후이를 완화할 수 있는 구체적 대응방안 지자체 주도로 설계하고 적극 추진한다.

  

  예를 들어, 전국에서 빈일자리율(충북 1.7%, 전국 1.2%(‘23.8월 기준))이 가장 높은 충북은 ?식료품 제조업, ?보건복지업, ?반도체 부품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담았다.

  

  식료품 제조업의 경우지역내 관련 기업의 47.5%가 음성·진천군 집중되어 있다그러나이 지역은 인구유출 및 고령화 심화로 원활한 노동공급 어려 있고대다수 기업이 소규모 영세기업으로 산단지역에 밀집되어 있지 않고 지역내 분산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역인력 유입 프로젝트’에서는 고용센터·지자체 일자리센터 등 계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충주시 등 인근 도시 미취업자를 구인 기과 연계하고, 통근 차량 및 기숙사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여성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근로시간 단축·유연화 지원을 강화*, 정년퇴직자를 1년 이상 계속 고용하는 경우 고령자 계속 고용장려금 지원수준을 확대**한다.

 

  * 예시: (현행) 간접노무비 월 30만원 → (우대) 월 60만원, 교통비 추가 지원

 ** 예시: (현행) 월 30만원 (최대 24개월)→ (우대) 월 80만원 (최대 12개월)

 

[트랙(Track) 2: 근로환경 개선 프로젝트] 지자체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메뉴판’ 형태 제공하고, 빈일자리 수준 등을 평가항목으로 반영하여 지원한다.

 

  예시지역활성화투자펀드(기재부), 지역소멸기금(행안부), 산단 청년문화센터(산업부)
상생협력 공제사업(중기부), 노후산단 재개발(국토부

 

2 고용서비스 등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지역 외국인력 활용 강화 

 

[고용서비스 등 기반시설(인프라확충] 빈일자리 핵심기업 5,000(지역내 구인 중인 일자리으뜸기업 등)를 선정하여 전국 고용센터 신속취업지원 전담반(TF) 등을 통해 구인?구직 연결(매칭)을 집중 지원하고·중소기업 상생형 공동훈련센터를 20 신설(23년 60개 → ’24년 80)여 지역 인력양성 기반시설(인프라)을 확충한다.

 

[지역 외국인력 활용 강화] 지역에 우수 외국인력이 정주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비자’할당량(쿼터) 확대를 검토하고우수인력의 지역 장기 정착 위해 거주에서 영주로 이어지는 단계적 비자 체계를 구축한다한 내년도 비전문 외국인력(E-9) 할당량(쿼터)을 확대하고인력부족 지역에 우선 배정하는 등 역에서 외국인력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 별첨: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기획재정부, 2023.10.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4423&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15&endDate=2023-10-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53 중소기업 K-소비재, 품목·시장다변화로 수출 성장 견인 관리자 2026-06-15 30
4052 2026년 5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06-15 31
4051 2026년 5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06-15 39
4050 (참고자료)한-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을 통한 첨단산업 공급망 시너지 본격화 관리자 2026-06-12 44
4049 (참고자료)한-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을 통한 첨단산업 공급망 시너지 본격화 관리자 2026-06-12 46
4048 (참고자료)첨단기술에서 디지털, 공급망까지, 한-EU 경제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관리자 2026-06-11 51
4047 (참고자료)첨단기술에서 디지털, 공급망까지, 한-EU 경제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관리자 2026-06-11 55
4046 철강업계, 저탄소·고부가 전환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관리자 2026-06-09 59
4045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국무회의 의결 관리자 2026-06-09 75
4044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국무회의 의결 관리자 2026-06-09 71
4043 철강업계, 저탄소·고부가 전환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관리자 2026-06-09 58
4042 재생에너지로 재편된 네덜란드 전력 시장, '순수출 국가' 입지 굳힌다 관리자 2026-06-08 58
4041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중소기업 역대 최대 수출 등에 특별성과 포상금 총 8,400만 원 수여 관리자 2026-06-08 63
4040 한-카자흐 공급망⋅에너지 분야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강화 관리자 2026-06-08 73
4039 산업장관, 공급망⋅산업협력 강화 위해 카자흐⋅중동⋅체코 방문 관리자 2026-06-08 72
4038 중기부-KB금융,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00억원 규모 상생협력사업 추진 관리자 2026-06-05 66
4037 (참고자료)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 합의 관리자 2026-06-04 74
4036 독일의 2022년 탄소 감축 현황과 전망 관리자 2023-01-30 40
4035 美 식품 업계, 비닐에서 전분 봉지로 친환경 포장 시대 열어 관리자 2023-05-09 37
4034 수소 경제를 준비하는 네덜란드 관리자 2023-05-17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