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24년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으로 내정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0월 16일(월)부터 10월 20일(금)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제74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이하 ‘지역위원회’)에서 우리나라가 2024년 5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WHO 집행이사국(2개국)* 중 하나로 내정되었다고 밝혔다.

 

    서태평양 지역에 배정된 5개의 WHO 집행이사국 중 임기가 만료되는 국가가 있으면당해 연도 지역위원회에서 다음 WHO 집행이사국을 내정하고다음 연도 5월 세계보건총회에서 이를 확정

 

  WHO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는 총 34개 집행이사국(3년 임기)으로 구성*되며, 서태평양 지역에는 현재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미크로네시아, 호주 총 5개국이 배정되어 있다.

 

    * ’23.10월 기준 서태평양 지역 집행이사국 임기 : 일본(’21.5-’24.5), 말레이시아(’21.5-’24.5), 중국(’22.5-’25.5), 미크로네시아(’22.5-’25.5), 호주(’23.5-’26.5)

 

  내년에 임기가 만료되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의 자리에 우리나라 외에 뉴질랜드, 브루나이도 진출 의사를 표명하였으나, 회원국 간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와 브루나이가 WHO 집행이사국이 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2024년 5월에 예정된 제77차 세계보건총회에서 우리나라의 WHO 집행이사국 진출이 최종 확정되면이는 우리나라가 WHO에 가입(1949)한 이후 여덟 번째 집행이사국 진출임과 동시에 최초로 이임 이후 1년 만에 다시 진출하게 되는 것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2027년 5월까지 서태평양 지역의 대표로서 WHO의 정책 결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집행이사국은 보건 분야 전문가 한 명을 집행이사로 선정하며집행이사는 정기 집행이사회(연 2회, 매년 1월ㆍ5월)에 참여하게 된다.

 

    * 그간 우리나라 집행이사 역임 사례 이용승 전(중앙보건소장(60-63), 이성우 전(국립보건원장(84-87), 신영수 전()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장(95-98), 엄영진 전(보건복지부 실장(01-04), 손명세 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07-10), 전만복 전(보건복지부 실장(13-16), 김강립 전(식약처장(20-23)

 

  이로써 WHO 집행이사회나 총회에서 WHO의 예산ㆍ결산주요 사업 전략 및 지역 종합계획(프레임워크)을 수립하는 데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이는 국제적 보건 현안을 다루고 대응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우리나라가 추구하는 가치와 우선순위를 적극 반영하고 정부 정책과의 연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지역위원회에 수석대표로 참여한 보건복지부 이호열 국제협력관은 “이번 집행이사국 내정은, 앞으로 WHO의 현안 대응과 전략 수립에 있어 우리나라가 서태평양 지역의 대표로서 기여와 조언을 지속해 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서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모든 인류의 보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미래의 보건위기에 철저히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우리나라가 WHO 집행이사국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환경부, 2023.10.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5256&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15&endDate=2023-10-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74 K-뷰티 등 K-소비재 기업의 EU 환경규제 대응, 중기부가 돕는다. 관리자 2025-12-09 101
3573 녹색건축이 그린 탄소중립의 미래, 「2025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관리자 2025-12-03 131
3572 한-독일, 기후 에너지 목표를 위한 탈탄소 및 녹색전환 가속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2-03 134
3571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가족친화인증 7천여 곳으로 확대 관리자 2025-12-03 147
3570 공정위·조정원,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 개최 관리자 2025-12-03 112
3569 콘크리트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 전부개정 관리자 2025-12-03 202
3568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공포 관리자 2025-12-03 207
3567 고용노동부, '숨어있는 임금체불' 해소에 총력 관리자 2025-12-03 87
3566 정부,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관련 관계부처 긴급 대책회의 개최 관리자 2025-12-03 140
3565 기후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과수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대응 전략 모색 관리자 2025-12-03 100
3564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관련 철저한 조사 추진 관리자 2025-12-03 142
3563 노동부 장관, “심야노동 물류센터 불시 점검” 관리자 2025-12-03 101
3562 2025년 표준하도급계약서 제·개정 관리자 2025-11-28 216
3561 기후·에너지·환경 연구개발 성과를 한눈에, 통합 공유로 상승효과 확대 관리자 2025-11-28 104
3560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온실가스 감축성과 공유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28 125
3559 금융의 힘으로 대한민국 녹색전환 이끈다 관리자 2025-11-28 106
3558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동행 관리자 2025-11-28 106
3557 자동차 산업 탈탄소 경쟁력 강화 협력 본격화,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2025-11-28 146
3556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전략 수립을 위한 간담회 연속으로 개최 관리자 2025-11-28 101
3555 초혁신경제 기후·에너지·미래대응 분야 3개 프로젝트, 6개 과제 추진계획 발표 관리자 2025-11-28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