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방사성물질(우라늄, 라돈) 기준을 초과한 개인지하수관정 이용자 저감장치 지원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9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지하수를 먹는물로 이용하는 개인 소유 관정을 대상으로 2022년도에 실시한 자연방사성물질*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개인지하수관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 저감장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구상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서, 환경에 자연 분포하는 방사성물질을 통틀어 지칭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는 개인지하수관정을 통해 취수되는 먹는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 개인지하수관정(음용) 총 4,415개를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인 우라늄과 라돈의 농도를 조사한 결과 우라늄은  64개(1.4%), 라돈은 614개(13.9%)의 관정에서 각각 먹는물 수질기준과 수질감시항목의 감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2021년에는 7,036개 개인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우라늄 148개(2.1%), 라돈 1,561개(22.2%)가 기준을 초과했다.

 

  우라늄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수질기준 30㎍/L 미만*으로, 라돈은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감시기준 148Bq/L**로 각각 정하고 있다.

  * 지하수를 원수로 이용하는 수돗물, 샘물, 먹는샘물, 먹는염지하수 및 먹는물공동시설에 적용(개인관정은 적용 제외)

  ** 상수원수가 지하수인 정수장,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에 적용(개인관정은 적용 제외)

 

 

  우라늄은 바위나 토양 등 환경 전반에 분포하는 광물질이고, 라돈은 공기, 물, 토양 등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방사성 기체로, 우리나라의 지질은 화강암과 변성암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우라늄과 라돈이 일부 지역에서 높게 검출*될 수 있다.

  * (‘07∼‘18년 소규모 수도시설, 기준 초과율) 조사대상 4,980개소, 우라늄 3.5%, 라돈 17.6%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라돈과 우라늄 기준이 초과된 개인관정 소유자들에게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통보했고, 안내문을 보내 직접 음용 자제, 물 끓여 마시기, 일정 기간 (3일 이상) 방치 후 이용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관할 지자체에는 개인 관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저감 방법 홍보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지방상수도나 소규모 수도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역별 실정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요청했다.

 

  아울러, 관할 지자체를 통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관정 소유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정수기와 라돈 저감 장치를 지원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그간 국내 지하수 관정의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 및 연구 결과, 라돈은 폭기장치 등을 통해 약 86% 이상, 우라늄은 역삼투압방식의 정수장치를 통해 약 97% 이상 저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김고응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대부분 상수도시설 미보급 지역의 주민들이 개인관정에서 취수한 지하수를 먹는물로 이용하고 있다”라며, “물공급 취약계층이 지하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개인지하수관정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 결과(`22년).

       2. 음용지하수관정 관리지침  안내.  끝.


(환경부, 2023.10.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611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22&endDate=2023-10-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55 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96
1554 “고용노동부, 대형 산업재해 대응 「2023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95
1553 현대자동차와 함께 친환경차 정비과정 개발·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51
1552 내년 2월 1일부터 건설현장의 화장실 설치기준이 강화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609
1551 도전하고, 경력을 잇고, 성장하고 있는 ‘나는 일하는 여성’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514
1550 경력단절여성의 일터 복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445
1549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개최 ‘산재의료와 공공의료 미래’를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73
1548 모성보호 신고센터가 권리구제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97
1547 국내 최초 무역항 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벙커링) 및 화물 하역 동시작업 실증 성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2
1546 선박·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배출 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해양경찰서로 일원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56
1545 한국고용정보원, ‘안전보건’+‘부패방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64
1544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66
1543 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82
1542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424
1541 환경·사회·투명 경영 의무공시 대응지원…국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64
1540 투르크메니스탄에 물산업 수출 초석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60
1539 환경부 장관 “한-베트남 환경협력,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44
1538 핵심광물,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수소경제 등 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4
1537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48
1536 한-독 청정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