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한미일 3국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10.29.()-10.30.(양일 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최초로 개최하였다.

 

   동 정책대화에는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미쉘 수밀라스(Michele Sumilas) 국제개발처(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이하 USAID), 카즈야 엔도(Kazuya Endo) 일본 외무성 국제협력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우리측의 기재부수출입은행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각 국의 유·무상 협력 주관기관 및 이행기관이 함께 참석하였다.

 

 한미일 3국은 금번 정책대화에서 ?각국의 인태지역 전략 하 개발협력 정책 공조 ?공적개발원조(ODA) 이행기관(KOICA-USAID-JICA) 간 협력 ?개발금융 및 인프라 협력 ?인도적 지원 및 재난위험 경감 ?개발협력과 공공외교 등 3국 간 개발·인도지원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한미일 3국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우크라이나 전쟁 등 분쟁과 기후변화펜데믹 등 글로벌 복합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협력국의 주인의식을 기반으로 한 현지 주도 개발협력민간부문의 참여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등을 한층 강화하면서한미일 각국의 장점을 살려 상호 보완적인 방향으로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한미일 3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대한 캠프 데이비드 원칙을 재확인아세안 및 태평양·도서국들의 자유·평화·번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후변화 대응, 연계성 강화, 해양안보 뿐만 아니라 사이버 안보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에서 개발협력 공조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인도-태평양 지역을 넘어 아프리카 및 중앙아 지역에서 미래세대 역량 강화여성·평화·안보보건의료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인도적 지원 공조 ?긴급구호 분야 공동훈련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정보유 등을 통해 급증하는 인도적 위기와 재난에 한미일 3국이 함께 적극적로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KOICA-USAID-일본국제협력기구(JICA) 등 공적개발원조(ODA) 이행기관 간 소통·력 강화를 통해 한미일 3국이 공통적으로 추진 중인 개발협력 분야에서 다 구체적인 3국 간 협력사업을 모색·연계하고향후 협력 분야와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한미일 정책대화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한미일 3국이 구체적인 협의체를 통해 3국 간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인태지역에서 3국 간 협력을 개발협력 분야로 확대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미일 3국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3국 간 협력을 지속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격년마다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차기 정책대화는 2025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붙임정책협의회 사진.  .


(외교부, 2023.10.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01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13,A00032&startDate=2023-10-29&endDate=2023-10-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32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관리자 2026-01-28 23
3731 임금체불은 '절도', 고의·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제수사로 엄정대응 관리자 2026-01-28 37
3730 K-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 개설로 기후정책에 국민참여의 길 열린다 관리자 2026-01-28 35
3729 전력망·재생에너지, 지역 현안 대응체계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8 33
3728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본격 시동 관리자 2026-01-28 29
3727 기업 사회공헌 지원을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관리자 2026-01-28 21
3726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한다 관리자 2026-01-28 18
37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관리자 2026-01-28 14
3724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권리 밖 노동의 미수금 회수를 위한 법정비용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1-26 23
3723 현장 중심 고용노동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실현 관리자 2026-01-26 28
3722 K-조선 상생금융 출범,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관리자 2026-01-26 24
3721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경쟁력을바꾸는 차세대 전력(에너지)반도체 현장 방문 관리자 2026-01-26 34
3720 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관리자 2026-01-23 22
3719 전기지게차 구매지원 신설로 건설기계 전동화 앞당긴다 관리자 2026-01-23 70
3718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관리자 2026-01-23 88
3717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관리자 2026-01-23 25
3716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관리자 2026-01-23 23
3715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 시간 확보… 5개 지방정부, 방재장비함 11곳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3 22
3714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일상 속 숨 편한 대기환경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1-23 45
3713 올해 유럽에 수출하면 내년 ‘탄소관세’에 대비해야 관리자 2026-01-2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