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와 공동으로 마련한 관련 기준* 10월 31일(화)부터 시행된다.

 

     * (행안부 고시「어린이놀이시설의 시설기준 및 기술기준」
(산업부 고시「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의 안전기준」

 

  ○ 휠체어 그네(‘기구이용형 그네’)는 장애어린이 등이 휠체어나 유아차 등 보조 기구를 이용하여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된 그네로서 성악가 조수미씨가 지난 2014년부터 특수학교 등에 기증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시작된 바 있다.

 

  ○ 이후어린이놀이터와 같은 공간에서 휠체어 그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관련 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준 마련이 추진되었으며, 이를 위해 그간 행안부와 산업부가 협업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관계기관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휠체어 그네의 제작에서부터 유지관리까지 안전하게 관리?이용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는 휠체어 그네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안전기준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놀이기구인 휠체어 그네의 제작에 필요한 안전인증기준을 마련하였다.

 

  ○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어린이가 놀이시설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규정한 미국?독일 등 해외 안전기준과 우리나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였다.

 

 

  ○ 주요 사항으로  ?그네 하부 끼임사고 방지를 위한 그네-지면간 최소 간격(230mm)?휠체어 없이 이용하는 등의 오용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개폐식 울타리?휠체어 무게를 고려한 탑승 최대무게(160kg) 등 휠체어 그네의 안전한 이용에 필요한 각종 요건들을 규정하고 있다.

 

  ○ 규정의 상세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과 산업통상자원부 누리집(www.moti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규정 시행으로 제품·시설 안전기준이 반영된 휠체어 그네를 도시공원·보육시설 등의 일반놀이터에 설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일반 놀이터에 대한 장애어린이의 접근성 개선과 함께 모든 어린이가 함께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으로서의 놀이터에 대한 인식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장애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에게 동등한 놀이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촉진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상민 장관은 “이제 우리나라도 휠체어 탄 어린이도 일반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라면서,

 

  ○ “정부는 새롭게 설치되는 휠체어 그네가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0.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087&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13,A00032&startDate=2023-10-29&endDate=2023-10-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27 폴란드, 친환경 수소산업이 현실로 다가온다 관리자 2023-07-05 56
4026 오스트리아 에너지기업, ESG 경영으로 국가 기후 목표 달성 주도 관리자 2023-07-06 47
4025 남아공 ESG 동향 - 공정 에너지 전환 투자 계획(JET IP) 관리자 2023-07-06 40
4024 영국 ESG 경영, 선택이 아닌 필수 관리자 2023-07-09 38
4023 대한민국 -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ESG 협력사업 참관기 관리자 2023-07-12 43
4022 2023년 베트남 ESG 사례 살펴보기 관리자 2023-07-12 43
4021 스위스 ESG 관련 주요 이니셔티브와 산업별 동향 관리자 2023-07-12 47
4020 독일 기업들은 공급망 실사법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관리자 2023-07-17 48
4019 베트남의 ESG 관련 정책 및 기업 인식의 현주소 관리자 2023-07-17 42
4018 싱가포르의 ESG 경영 추진 사례 관리자 2023-07-17 42
4017 일본 사무용가구 브랜드에 이는 친환경 물결 관리자 2023-07-18 45
4016 캐나다 업사이클링 기업의 ESG 사례 엿보기 관리자 2023-07-19 43
4015 이집트 ESG, 어디까지 왔나? 관리자 2023-07-20 49
4014 코트디부아르의 개발 프로젝트 선정 과정 시 ESG의 중요성 관리자 2023-07-20 42
4013 ESG 경영으로 부패 스캔들을 극복하고 4차산업의 주역으로 등장한 Siemens 관리자 2023-07-21 49
4012 중국 핀테크 기업들의 ESG 대응 사례 관리자 2023-07-24 41
4011 캐나다 ESG 환경 이니셔티브 분석 및 전망 관리자 2023-07-24 40
4010 폴란드, 아직도 ESG 준비 안 하고 계세요? 관리자 2023-07-25 30
4009 일본 이산화탄소 삭감률 마크 데카보스코어 발표 관리자 2023-07-26 33
4008 태국의 ESG 동향과 태국 기업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