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2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0월 27일(금) 천안시 본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소속 6개 기관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비롯해 ㈜SR, 도로교통공단,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6개 공공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 세미나 개최, 합동 안전보건 점검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자 역량 향상 활동을 하는 협의체다.

 

이날 행사는 공공기관과 협력사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부응하고, 안전한 사업장(작업장)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 결의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 자리는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참여 6개 공공기관과 협력사들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 개선과 예방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뜻깊은 행사”라며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고 모든 이들의 생명과 행복을 지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각 기관 대표들의 안전실천 선언문 낭독에 이어 도급 사업 안전·보건 실천 서약식을 통해 ▲수시 안전 점검 및 환경개선,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보건 관련 법규 및 지침 준수,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 등을 결의했다.

 

이어 안영곤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 사무관이 기업경영 리스크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중대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 정책을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과 함께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업안전보건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간접 체험했으며, 도로교통공단은 ‘위험예지 훈련’을 제공해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더불어 직무스트레스 지수 측정, 심폐소생술 교육, 마음 섬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도 참여자들에게 선보였다.

 

㈜SR 주관으로 실시한 ‘안전 보건 골든벨’에서는 안전·보건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사업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넥 정혁 이사는 “산업재해 예방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나의 안전이 가족의 안전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고 안전관리 실천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정지창 안전관리처장은 “협의체 참여 공공기관 및 협력사 관계자들 모두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사업장 구축’이란 마인드 제고와 더불어 기관별 역량을 결집한 뜻깊은 행사였다”라면서 “앞으로도 안전관리 문화 정착 및 확산에 한기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10.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6579&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2&endDate=2023-11-02&srchWord=&period=year

?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27 폴란드, 친환경 수소산업이 현실로 다가온다 관리자 2023-07-05 55
4026 오스트리아 에너지기업, ESG 경영으로 국가 기후 목표 달성 주도 관리자 2023-07-06 47
4025 남아공 ESG 동향 - 공정 에너지 전환 투자 계획(JET IP) 관리자 2023-07-06 40
4024 영국 ESG 경영, 선택이 아닌 필수 관리자 2023-07-09 38
4023 대한민국 -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ESG 협력사업 참관기 관리자 2023-07-12 43
4022 2023년 베트남 ESG 사례 살펴보기 관리자 2023-07-12 43
4021 스위스 ESG 관련 주요 이니셔티브와 산업별 동향 관리자 2023-07-12 47
4020 독일 기업들은 공급망 실사법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관리자 2023-07-17 48
4019 베트남의 ESG 관련 정책 및 기업 인식의 현주소 관리자 2023-07-17 42
4018 싱가포르의 ESG 경영 추진 사례 관리자 2023-07-17 42
4017 일본 사무용가구 브랜드에 이는 친환경 물결 관리자 2023-07-18 45
4016 캐나다 업사이클링 기업의 ESG 사례 엿보기 관리자 2023-07-19 43
4015 이집트 ESG, 어디까지 왔나? 관리자 2023-07-20 49
4014 코트디부아르의 개발 프로젝트 선정 과정 시 ESG의 중요성 관리자 2023-07-20 42
4013 ESG 경영으로 부패 스캔들을 극복하고 4차산업의 주역으로 등장한 Siemens 관리자 2023-07-21 49
4012 중국 핀테크 기업들의 ESG 대응 사례 관리자 2023-07-24 41
4011 캐나다 ESG 환경 이니셔티브 분석 및 전망 관리자 2023-07-24 40
4010 폴란드, 아직도 ESG 준비 안 하고 계세요? 관리자 2023-07-25 30
4009 일본 이산화탄소 삭감률 마크 데카보스코어 발표 관리자 2023-07-26 33
4008 태국의 ESG 동향과 태국 기업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