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7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조윤경, 이하 ‘고용개발원’)은 ‘제15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청년 장애인 고용서비스 고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11월 3일(금)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획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YPI)의 김기헌 청년정책연구실장은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추정 및 유형과 결정요인’에 대해 연구한 결과, 15~29세 청년 장애인의 니트 비중이 35.4%로, 전체 청년(17.1%)의 두 배 이상인 상황에서, 이들을 위한 별도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청년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의 김도헌 부연구위원은발표를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이 임금이 낮은 직종과 산업군에 지속적으로 종사하고, 다른 직장으로의 이직 확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경력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말하며, 발달장애인의 고용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경력개발, 고용유지 등을 장기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는 커리어 코치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두 편의 기획주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는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지형근 사무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박광옥 교수,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지은 교수 그리고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원이자 사단법인 후견신탁연구센터 이사인 윤은호 박사가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학술대회에는 대학원생 및 청년 연구자*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 논문경진대회 시상도 이루어졌으며, 이 중 최우수 논문(수상자: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석사과정 이나연, 임예림, 백성욱)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 만 34세 이하이면서 석/박사 학위 취득 후 4년 이내인 자

 

행사를 주최한 고용개발원의 조윤경 원장은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장애인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선, 고용서비스 고도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면서, 고용개발원은 앞으로 우리나라 장애인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정책과제와 실현방안을 선도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정부는 청년에 대한 공정한 기회 제공과, 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약자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진정성을 담아 추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청년 장애인의 고용서비스 고도화와 관련된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도 축사에서 “공단은 다 함께 일하는 사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청년 장애인 등 어렵고 소외된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고용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학술대회 기획주제 발표문과 논문경진대회 수상작 5편이 담긴 논문집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https://edi.ke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2023.11.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872&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7&endDate=2023-11-07&srchWord=&period=year

?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45 환경부-중기부, 다회용품 사용문화 한뜻… 소상공인과 토론회 개최 비회원 2023-11-30 228
1744 온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국민 의견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8
1743 환경부 장관, “현장 목소리 귀담아듣고 어린이 환경보건정책 세심히 살피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62
1742 유망 환경기업 13개사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3
1741 자립장애인 입주 주택과 일자리 연계 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740 「2023 개발협력주간(11.20.-11.24.)」 행사 개최 미래를 위한 나눔, 함께하는 대한민국 : 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0
1739 생물다양성 위협 외래생물 전주기 관리 발전 방향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42
1738 생물분류 전문성 높인다… 현장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737 2023년 장기요양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736 문화관광축제에서 지역균형발전의 열쇠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735 한 총리, SK지오센트릭 재활용 클러스터 기공식 참석 열분해유 등 폐플라스틱의 고품질 재활용 활성화 주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
1734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문병원협회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733 탄소중립 앞장서는 환경교육도시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0
1732 촘촘한 홍수예보…지방하천 홍수특보지점 10배 이상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1
1731 (참고자료)중부지역 수소충전소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2
1730 국내 기후기술과 개도국 수요 연계(매칭)를 통해 한-개도국간 기후협력사업 기회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5
1729 아랍에미리트(UAE), 윤석열 정부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728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의학계 전문학회 만나 의견 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7
1727 중부지역 수소충전소 수급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3
1726 기후 위기로 잦아지는 산림재난, 정부혁신으로 대응방법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