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16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온 스티로폼(발포폴리스티렌)이 포함된 부표의 신규 설치를 11월 13일(월)부터 모든 양식 어장에서 전면 금지한다.

 

개정된 ?어장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김, 굴 등 수하식 양식장에서는 스티로폼 부표의 신규 설치가 2022년 11월부터 이미 제한되고 있었다. 이어 올해 11월 13일부터는 스티로폼 부표를 구매한 시기와 관계없이 어장에 처음 설치하는 입수 시점을 기준으로 모든 양식장*에서 신규 설치를 금지한 것이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양식산업발전법」 제10조제1호부터 제6호에 따른 해조류?패류?어류등?복합?협동?외해양식장의 수면

 

그간 해양수산부는 어업인, 환경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열린 소통 포럼’을 수차례 개최하며 의견 수렴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수거된 폐스티로폼 부표의 처리 사업과 미세플라스틱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증부표 보급사업도 추진해 왔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부는 해양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이는 방안으로서 스티로폼 부표의 신규 설치를 전면 금지하고, 이와 함께 폐부표의 자율적인 수거를 위한 보증금제를 도입하여 회수를 촉진할 계획이다.”라며,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청정한 바다를 만드는 데 어업인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1.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579&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16&endDate=2023-11-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88 헝가리 음식 배달시장,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하며 성장 중 관리자 2024-04-08 28
3987 일본, 온실가스의 '스코프 3' 감축 요구 확대 관리자 2024-04-19 25
3986 탈탄소화 정부 지원으로 더욱 커지는 美 히트펌프 시장 관리자 2024-04-26 23
3985 두바이, 환경기후변화청 신설로 탄소감축과 녹색경제 기반 마련 관리자 2024-04-29 27
3984 EU, 친환경 관련 광고 요건 강화 전망 관리자 2024-05-13 28
3983 EU 항공부문 탄소배출권거래제도(ETS) 개정 관리자 2024-05-16 24
3982 호치민투자협의회 사이공리더스포럼 개최 '베트남에서 ESG 바로 알기' 관리자 2024-05-27 27
3981 중국조선소, 주력 선종에 저탄소화 추진 중 관리자 2024-05-31 25
3980 싱가포르, 양자기술과 친환경 데이터센터 개발 추진 관리자 2024-06-17 23
3979 친환경 모범국 뉴질랜드의 재생에너지 발전 현황 관리자 2024-06-18 22
3978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친환경·사회적 가치 추구 경향 가속 관리자 2024-06-28 23
3977 EU, '공급망실사지침(CSDDD)' 발효 임박 관리자 2024-07-03 16
3976 가나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사업 현황 관리자 2024-07-09 16
3975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헝가리 재활용 산업 관리자 2024-07-10 16
3974 캄보디아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기회 알아보기 관리자 2024-07-10 16
3973 베트남,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포장 시장 확장 관리자 2024-07-12 16
3972 탈탄소화를 향한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혁신, EV ASIA 2024 전시회 참관기 관리자 2024-07-16 21
3971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강화 방향 관리자 2024-07-25 26
3970 일본, 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탄소중립 현황은? 관리자 2024-08-08 27
3969 미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CCS 기술에 주목 관리자 2024-08-1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