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경상남도에 푸른씨앗 확산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16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이하 ‘공단’)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경남중소기업중앙회(회장 노현태)와 14일(화)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이하 ‘푸른씨앗’) 가입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단에서 운영하는 푸른씨앗이 경상남도 도내 중소기업에 보다 쉽게 스며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근로자의 노후생활 보장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오늘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는 관내 시군, 관련 단체를 통한 행정정보 공유 및 홍보, 경남중소기업중앙회는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교육 및 자료 제공, 공단은 교육 지원 등 현장 밀착형 확산 활동 진행 등으로 푸른씨앗이 도내 중소기업에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공단이 작년 9월부터 운영하는 푸른씨앗은 대-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격차를 줄이고자 시행된 국내 최초의 공적 퇴직급여제도로, 공단이 운영하고 전담 자산운용기관(미래에셋증권, 삼성자산운용)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립금을 안전하게 운용하고 있다.

 

특히, 시행 1년 만에 1만여 사업장, 6만여 근로자와 3천 6백억원의 적립금을 돌파하는 등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사업주에게 근로자(최저임금 120% 미만 근로자) 퇴직연금 부담금 납입분의 10%를 국가 지원금으로 3년간 지원하고, 올해 푸른씨앗에 가입하는 경우 5년간 운영 수수료를 100% 면제되는 등 민간 퇴직연금사업자와는 차별화된 파격적인 지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경상남도는 K방산, 우주항공산업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도내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의 푸른씨앗 도입이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른씨앗의 가입을 희망하거나 기존 퇴직연금에서 푸른씨앗으로 전환을 원하는 30인 이하 중소기업은 퇴직연금 고객센터(1644-0083, 1661-0075) 또는 가까운 근로복지공단에 문의하거나,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누리집(https://pension.comwel.or.kr)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2023.11.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641&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16&endDate=2023-11-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32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New 관리자 2026-01-28 5
3731 임금체불은 '절도', 고의·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제수사로 엄정대응 New 관리자 2026-01-28 11
3730 K-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 개설로 기후정책에 국민참여의 길 열린다 New 관리자 2026-01-28 10
3729 전력망·재생에너지, 지역 현안 대응체계 본격 가동 New 관리자 2026-01-28 9
3728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본격 시동 New 관리자 2026-01-28 11
3727 기업 사회공헌 지원을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New 관리자 2026-01-28 10
3726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한다 New 관리자 2026-01-28 8
37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New 관리자 2026-01-28 6
3724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권리 밖 노동의 미수금 회수를 위한 법정비용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1-26 17
3723 현장 중심 고용노동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실현 관리자 2026-01-26 21
3722 K-조선 상생금융 출범,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관리자 2026-01-26 17
3721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경쟁력을바꾸는 차세대 전력(에너지)반도체 현장 방문 관리자 2026-01-26 24
3720 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관리자 2026-01-23 19
3719 전기지게차 구매지원 신설로 건설기계 전동화 앞당긴다 관리자 2026-01-23 51
3718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관리자 2026-01-23 74
3717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관리자 2026-01-23 23
3716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관리자 2026-01-23 18
3715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 시간 확보… 5개 지방정부, 방재장비함 11곳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3 17
3714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일상 속 숨 편한 대기환경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1-23 32
3713 올해 유럽에 수출하면 내년 ‘탄소관세’에 대비해야 관리자 2026-01-2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