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 중식비 미지급 등 법 위반 62건 적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11.24.(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금융기관(은행, 증권, 보험회사 등 14개소)을 대상으로 실시(2~10월)한 비정규직 차별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하고, 참석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개선 계획 및 근로조건 보호 조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감독 결과, 12개소에서 기간제 및 단시간, 파견 근로자 차별 처우(7건, 21.6억원), 불법파견(1건, 21명), 연차미사용수당 등 금품 미지급(12건, 4억원) 법 위반사항 총 62건이 적발되었다.(☞감독 결과 붙임2 참조)

 

차별적 처우 사례로는 영업점에서 보증서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단시간 근로자에게 정규직과는 달리 중식비(월20만원)·교통보조비(월10만원) 지급하지 않은 것과 영업점 창구에서 상담 업무를 하는 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간 상여금 지급 기준을 다르게 규정하여 기간제 근로자에게 상여금을 과소 지급한 것 등이 있었다.


또한, 단시간 근로자 최저임금 미달지급, 임신근로자에 대한 시간외 근로 기본적 노동권익 침해 사례도 적발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기관의 대표 등은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고, 재발 방지 노력을 하겠다”라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

담당 부서

근로기준정책관

책임자

과 장

이영진

(044-202-7570)

 

고용차별개선과

담당자

사무관

주무관

김보경

황혜선

(044-202-7574)

(044-202-7577)

?

한편, 이정식 장관은 “노동시장 약자보호 법치 확립노동개혁의 기본으로, 공정한 노동시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에 힘써달라”라면서, “정부도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공정한 대우에 대한 기본원칙사례를 담은 가이드라인마련 사업장자율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없는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11.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480&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12 중소·영세기업을 위한 ‘손에 잡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영상 설명자료 유튜브 게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20
2311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22
2310 선박 내 의약품 최신화하여 선원 건강 지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5
2309 시각·청각 장애인의 저작물 이용 편리하게 하고, 업무상 저작물 작성자 표시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42
2308 소외된 이웃과 온기 나누고 안전한 ‘설’ 명절 준비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36
2307 녹색 전환, 예비 ‘녹색 거대 신생기업(그린 유니콘)’과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6
2306 설 명절 전, 취약계층 보호 방안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1
2305 산업 현장 투자 애로 해소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76
2304 여행산업 공정상생협력센터로 갑질, 불공정거래 근절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6
2303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중소규모 사업장 대상 「산업안전 대진단」 집중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6
2302 과기정통부 장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며 지역 민생도 챙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96
2301 섬유기업의 저탄소설비 교체를 도와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1
2300 소외된 이웃에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5
2299 최중증 장애인 대상 전문서비스 도입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81
2298 우리 항만,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선도항만으로서 경쟁력 갖춰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7
2297 '24년 근로감독은 ’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 정착' 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3
2296 전국의 장애인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장애인 치과주치의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286
2295 보이는 언어 ‘한국수어’, 다양한 문화 포용하며 누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6
2294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안전경영자문위원회’ 신설, 대국민 서비스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10
2293 핵심광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CCS), 천연가스 분야 한-호주 협력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2-13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