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동네생활’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활력 업up!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동네생활’ 프로젝트 공모를 10월 30일(월)부터 12월 1일(금)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 ‘슬기로운 동네생활’은 최근 등장한 ‘슬세권*이라는 표현처럼 사람들이 기존의 넓은 지역이 아닌 동네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을 즐기려는 지역 밀착형 생활 양식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 지자체가 하이퍼로컬(hyper-local, 지역밀착) 단위인 ‘동네’에서부터 소비·교육·여가 등 필수 생활을 완결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기반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의 자생적 경제활력 제고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슬리퍼와 세력권(勢力圈)의 합성어로, 슬리퍼 차림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거권역

 

□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국내 대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舊당근마켓) 최초 추진하는 민·관 협업 프로젝트로서,

 ○ 각 지자체마다 ▲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동네생활권’ 도출▲ 사업을 이끌어나갈 ‘동네경제공동체’ 구성(지자체주민교수로컬크리에이터 등) ▲ 침체된 상점가 활성화동네 대표 디자인 개발 등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기획’, ▲ 온라인 플랫폼(당근)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환류의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유형 예시) ①상권형(침체된 상점가 활성화), ②인프라형(일상생활에 필요한 동네 인프라 키트 제작·공급), ③디자인형(동네 대표 디자인 개발·적용) 등

 

□ 이번 공모는 총 50억 원 규모(지방비 포함)개소당 사업비는 사업계획서와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전국의 모든 광역·기초 지자체가 공모 대상이다.

 ○ 행정안전부는 12월 1일까지 공모 신청·접수, 12월 초 서면·발표심사 및 12월 중순까지 최종 지자체를 확정하여 12월 말부터 지자체가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사업의 체계성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역량·의지효과성 및 지속가능성을 심사기준으로 선정하여 각 지역의 부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 본 사업과 올해 행안부 주관으로 추진한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및 하반기 공모 예정인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사업’ 등과 연계하는 경우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 한편, 행정안전부는 본 사업의 취지내용 및 심사기준 등에 관한 상세한 안내를 위해 11월 7()에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지자체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지자체가 관심을 가지고 치열하게 고민하여 공모에 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1.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291&pageIndex=2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1 노사법치를 기반으로 약자 보호 및 공정한 노동시장을 구축하는 노동개혁 성과낼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9
410 유럽연합(EU)과 상품교역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점검 및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53
409 국제해운의 탈탄소화 달성 위해 ‘2050 녹색해운 전환을 위한 서울선언문’ 발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74
408 액화수소 생산-충전-수소차 연계 수소생태계 구축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46
407 프랑스 녹색산업법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우리 기업 보호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73
406 업계와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9
405 세계 최초 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4
404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참여기관 대상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6
403 한국-프랑스간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등 해양분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66
402 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5
401 야생생물법 시행규칙 개정... 공공기관에 야생동물 피해 최소화 의무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07
400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소버스 적극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06
399 기업도 CFE(CF100) 필요성에 공감, 업계와 소통을 통해 제도 구체화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7
398 서울에 수소 공항버스 도입…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4
397 환경산업기술원, 수출기업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7
396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61
395 원·하청 복지격차 해소와 노동시장 약자 보호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듣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88
394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져온 변화, 사랑·성장·긍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8
393 다자개발은행과 해외 녹색사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0
392 녹색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융자금리 대폭 인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