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법치를 기반으로 약자 보호 및 공정한 노동시장을 구축하는 노동개혁 성과낼 것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111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하여 현지시간 6월 12일(월) 17:00(한국시간 24시) 본회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권 차관은 사무총장 보고서 ‘사회 정의 증진(Advancing Social Justice)’*에서 제시하는 비전이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 개혁의 목적과 맞닿아 있다고 공감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의 실현을 위한 노사 법치주의 확립을 강조하며, 노조 회계의 투명한 운영 지원, 임금체불 등 5대 불법·부조리 관행 근절, ?상생임금위원회? 운영을 통한 임금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책 마련 등 노동시장 약자를 보호하고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정부 노력을 소개한다.
*ILO는 사무총장 보고서를 통해 ?보편적 인권과 역량(universal human rights and capabilities), ?기회에 대한 공평한 접근(equal access to opportunities), ?공정한 분배(fair distribution), ?공정한 전환(just transitions)을 사회 정의(social Justice)의 핵심 요소로 제시


특히 민주노총의 ILO 총회에서의 주장과 관련하여, ‘일부 건설현장에서의 정부의 최소한의 법 집행은 건설노조가 폭력, 위협, 강요 등 불법적 수단을 사용하여 미조직 근로자와 취약한 근로자들의 고용 기회를 침해하고, 특히 국민들이 용인하기 어려운 공공질서와 안녕을 해치는 행동이 있었기 때문’이고, ‘노사를 불문하고 대화와 타협보다는 파괴적 행동, 물리적 충돌 등에 의존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구습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결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와 노동 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노사정 모두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노동시장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상생과 연대의 정신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기조연설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권기섭 차관은 12일 오후에는 국제노동기구(ILO) 질베르 웅보 사무총장을 면담하여 노동 개혁의 필요성과 그간 우리 정부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주요 추진 성과를 설명한다.


(고용노동부, 2023.06.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4632&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0 원전으로 청정수소 활용 앞당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9
349 기후에너지 별들의 경쟁, 국내 최대규모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88
348 제6회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66
347 녹색산업 해외발주처-국내기업 교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13
346 기후에너지 별들의 경쟁, 국내 최대규모 개최 - 한덕수 총리,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석(5.25~…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74
345 탄녹위-해수부, 한반도 연안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위한 공동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56
344 부산항 등 48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의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96
343 제2차 민관합동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협의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95
342 한-미 간 해양기후 재난 예측, 블루카본 등 기술개발 협력을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50
341 근로자의 ‘워라밸’ 지원하는 기업·기관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1
340 “안전일터” 우리 현장이 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03
339 정부간 협력으로 이집트에 첫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장 준공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55
338 생물다양성 보존 약속, 우리 모두 실천해요…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4
337 환경부, 지역 환경보건 정책 지원을 위한 지자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11
336 국립공원 해양탄소흡수원, 축구장 32배 넓이 추가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8
335 사우디에서 녹색기술 교류의 장을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88
334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산업 활성화를 위해 환경규제 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92
333 환경부, 중동에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19
332 환경부, 세계 최대 액화수소 생산시설 구축 진행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2
331 환경부,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 독려를 위한 실천운동 전개 비회원 2023-05-25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