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유럽연합·일 등 13개국과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 창립멤버로 참여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천연가스 공급망에서 배출되는 메탄의 객관적인 측정체계 마련을 위해 출범되는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에 한국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호주 등 13개국과 함께 창립구성원(멤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 MMRV(Measurement, Monitoring, Reporting, Verification) : 온실가스 측정?점검?보고?검증에 관한 방법론

 

천연가스의 주성분(약 80% 이상)인 메탄(CH4)은 이산화탄소(CO2)와 함께 지구 온난화에 이바지하는 2대 온실가스로 알려져 있다. 메탄은 천연가스?석유의 채굴, 생산, 수송 등 다양한 단계에서 누출되고 있으나, 그간 국제적으로 합의된 공통의 측정기준이 없어 메탄 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다는 점이 제기되어 왔다.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는 천연가스 공급망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표준화된 측정?보고?검증방식을 마련하기 위한 과정(프로세스)이다. 미국, 호주 등 주요 천연가스 생산국과 한국, 일본 등 주요 소비국이 함께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에서는 ?각국 또는 개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측정기준 마련, ?다양한 메탄 측정기술을 고려하는 기술 중립성, ?공공분야와 민간의 협력체계 마련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도 천연가스 소비국으로서 민간과 소통하며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MMRV) 규범 마련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는 2024년에도 기술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며 논의결과 마련될 절차 및 방법론에 대해서는 천연가스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메탄 감축 관련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특히, 국제 메탄 측정 표준화(MMRV) 논의결과를 국내 관련 업계와 공유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배관망 등에서 불필요하게 누출되는 메탄 감축을 위해 관리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1.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014&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47 폐기물이 에너지가 되는 하수처리장, 특허심사관이 찾아간다 New 관리자 2026-04-29 12
3846 공급망 탄소관리, 전문인력 양성에서 스코프3 산정까지 종합지원 관리자 2026-04-28 18
3845 공정위·기후부 온라인 유통사 대상 환경성 표시·광고 공동교육 실시 관리자 2026-04-28 18
3844 글로벌 탄소규제 위기를 기회로… 수출 중소기업 탄소감축 기술개발 지원 본격화 관리자 2026-04-28 23
3843 고용노동부, 고액·상습 체불 사업주 187명 명단 공개, 298명 신용제재 실시 관리자 2026-04-28 19
3842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전국 지방관서장 총출동 현장 불시점검 관리자 2026-04-28 17
3841 탄소중립 동력 강화를 위해 신뢰 기반의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 관리자 2026-04-28 16
3840 개도국 온실가스 전문가 양성 지속…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사업 연장 갱신 관리자 2026-04-27 23
3839 전 지구적 녹색전환 촉진 방안 모색… 녹색분류체계·전환금융 국제 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6-04-27 23
3838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고도화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 '본격화' 관리자 2026-04-27 31
3837 "고용노동부,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무관용 원칙 적용" 관리자 2026-04-27 15
3836 2026년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정기간 맞춤형 가이드 제공 관리자 2026-04-27 39
3835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안정성 강화하고 세부제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4-27 12
3834 국내외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유 통해 탄소중립 이행 확산 지원 관리자 2026-04-27 10
3833 2026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확정기간 맞춤형 가이드 제공 관리자 2026-04-27 8
3832 화학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 400곳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 관리자 2026-04-21 37
3831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모집 관리자 2026-04-21 38
3830 대한민국 여수에서 에너지·녹색대전환 위한 국제 기후·에너지안보 협력의 장 연다 관리자 2026-04-21 39
3829 “윤리경영이 곧 조직의 경쟁력!”,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대상 모집 실시 관리자 2026-04-15 60
3828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개소 전수조사 Hot 관리자 2026-04-13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