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6일(목), 배터리 협회 및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배터리업계와 「제4차 통상현안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경과 및 대응계획, 유럽연합(EU) 「배터리법」 입법 동향, 중국 흑연 수출통제 동향 및 대응계획 등 주요 통상현안을 논의하였다. 최근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국들은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산업 공급망을 국가 안보적인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는바,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첨단산업 공급망을 재편하기 위해 다양한 통상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3월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친환경 차 배터리 요건 등을 규정한 잠정 지침(가이던스)을 발표하였으며, 연내 최종 지침(가이던스)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는 우리 기업이 문제없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우려 기관(FEOC) 규정,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범위 등 남은 쟁점에 대해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미국 측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유럽연합(EU)은 지난 8월 발효된 「배터리법」에 대한 하위법령 제정을 준비 중이다. 정부는 「배터리법」에서 새로 도입되는 배터리 탄소발자국 및 재생원료 사용의무 등 환경 관련 규정에 대한 우리 기업 준비현황을 점검하였으며, 앞으로 「배터리법」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서도 기업들과 함께 긴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국은 지난달 흑연에 대한 수출통제조치를 발표하였는바(12. 1. 시행), 우리 정부는 당일 긴급회의(10. 20.)를 시작으로 민관합동 수급대응회의(10. 23.), 배터리업계 간담회(10. 27.) 등을 통해 대응방안을 점검하였다. 11. 5.(일)에는 산업부 통상차관보-상무부 부부장 면담을 통해 한국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중 통상당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앞으로도 산업부는 중국 상무부와 협력해 우리 배터리 기업에 대한 우려 해소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통상현안대응반」을 통해 미·중·유럽연합(EU) 주요국의 배터리 관련 통상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우리 업계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하며, “배터리업계에서는 오늘 논의된 대응방안을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1.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075&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23 2023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37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4
1622 지역예술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
1621 공해상 해양생물다양성(BBNJ)을 위한 협정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66
1620 유전자 분석법으로 팔당호 냄새물질 관리의 새로운 길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1
1619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회 겸 인구정책기획단 전체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7
1618 대표 일가 회사자금 유용, 악의적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3
1617 전체 인구의 14%가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구축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16 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 중식비 미지급 등 법 위반 62건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7
1615 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교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614 근로복지공단, 유니세프에 기부금 8천8백만원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3
1613 일생활균형, 임금, 고용안정 등이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8
1612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의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6
1611 겨울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대비해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7
1610 회사자금 유용, 거짓 청산을 약속한 체불 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3
1609 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85
1608 중소기업 산재예방 위해 하나로 뭉쳤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7
1607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3)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8
1606 항만건설작업선 투입 전에 꼭 장비검사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0
1605 오늘의 건설안전 한눈에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7
1604 고용부, 겨울철 한파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