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영국과 무탄소에너지(CFE) 협력 본격 추진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3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영국 에너지안보 및 탄소중립부와 윤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11.20일~23일) 계기에 양국 간 원전, 해상풍력, 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협력 확대를 위한 청정에너지 파트너십(Clean Energy Partnership)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청정에너지 파트너십을 통해 양국은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청정에너지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논의하기 위한 대화 채널로 연례 고위급 대화체를 신설한다.

 

구체적으로 원전 협력과 관련하여 양국 정부는 신규원전 건설, 핵연료, 원전해체, 방사성폐기물 등 원전 전(全)주기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관계(the broadest possible relationship)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국 및 제3국에서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SMR), 첨단원전(advanced nuclear reactor)의 개발을 위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국 정부는 해상풍력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국은 정책 및 전문가 교류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해상풍력 협력 MOU를 체결하고, 해상풍력 정책 대화를 통하여 협력 가능 분야를 모색하여 나가기로 하였다.

   ?

영국은 유럽 내 대표적인 무탄소에너지 활용 확대 국가로, ‘50년까지 원전 설비용량을 24GW로, ‘30년까지 해상풍력은 50GW로, 수소 생산능력을 10GW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영국은 1956년에 세계 최초의 상용원전을 건설하였으며, 해상풍력의 경우 중국 다음으로 세계 2위 규모의 설비용량(’22년 기준, 13.8GW)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영국은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의 포괄적 활용을 추구하는 CFE 이니셔티브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국가 중 하나로 평가된다. 금번 국빈 방문 계기 영국과의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CFE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확산도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1.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0928&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2-11-27&endDate=2023-11-2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48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6
947 묻지마 범죄에 범정부 총력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5
946 “뜨거운 여름날의 투자 열기(熱氣)” 보건복지부,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교류의 장으로 K-BIC 벤처카페 첫…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36
945 초고령사회 대비 장기요양서비스 확충과 품질관리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637
944 보건복지부, 강화된 유럽의료기기 인증기준 대응 위한 포괄적 지원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3
943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민관 협력으로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9
942 ‘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4
941 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0
940 국립공원 생태체험,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즐겨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23
939 의사인력 확충 등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8
938 플라스틱 이제는 안녕…다회용품 사용 범국민 실천 확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55
937 2023년 출생(1.1.~5.31.)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144명 조사 결과 121명 생존 확인, 7명 사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25
936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6
935 (설명) 폐의류 재활용은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1
934 최신 헬스케어 재활·보조기기 기술 및 서비스 방향 논의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1
933 ‘2023년 고령자 인지건강(치매) 실태조사’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6
932 환경부, 물관리조직 대폭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9
931 국가물관리위원회, 기후위기 시대의 물 재해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2
930 문체부, 1인·중소출판사의 열악한 환경 개선, 지원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47
929 환경부,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 복구지원 성금 2,300만원 기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1